11월 리본독서모임: 후브마이어의 역동적이고 관계론적 관점에서의 구원론

2021년의 마지막 독서모임을 안내합니다.

이번 달에는 아나뱁티스트의 구원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아나뱁티스트 중 가장 깊은 학식을 겸비한 16세기 후브마이어의 글을 통해서 아나뱁티스트들이 확신했던 구원론은 종교개혁가 루터의 ‘이신칭의’ 관점의 구원론과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른가를 살펴 볼 예정입니다.

“후브마이어는 ‘이신칭의’ 즉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루터의 기본적인 교리에는 동의하지만, 루터가 강조하는 믿음의 의미는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한 믿음의 의미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믿음에 의한 구원의 의미에서 삶의 변화가 강조되지 않는 것은 믿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발타사트 후브바이어의 역동적이고 관계론적 관점에서의 구원론 중에서-

강사 김창규 박사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 구원론을 주제로 박사과정을 전공하였습니다. 슈벵크벨트 전공자이자 지도교수이신 Ruth Gouldbourne의 도움으로 아나뱁티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후브마이어의 저작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학박사를 취득하신 분이십니다.

학위를 마치고 탄자니아 세인트존스 대학 음살라토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다가 지금은 동말레이시아 사바주에 있는 Anglican Training Institute에서 교수로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으십니다.

아나뱁티스트의 구원론을 후브마이어의 역동적이고 관계론적 관점에서의 구원론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강사: 김창규 교수 (동말레이시아 Anglican Training Institute)

시간: 11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장소: 온라인 링크

등록사이트: https://docs.google.com/…/1341nxGT_8DPo5NSwxmERi…/edit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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