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밴드를 만들었어요!

KAC의 활동을 보다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밴드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주소창에 들어가셔서 KAC의 멤버가 되시면 소식이나 행사들을 보다 손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and.us/n/a3aazfp03cv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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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리본 모임 안내

탁월한 국제분쟁조정 전문가인 존 폴 레더락의 저서인 <도덕적 상상력>을 가지고 2월 리본모임을 가질려고 합니다.  폭력이 난무한 시대에 갈등전환이라는 예술을 상상력이라는 나래를 타고 꽃 피울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이스턴 메노나이트대학에서 갈등전환석사과정을 마친, 이 책의 역자이신 김가연자매님을 모시고 ‘도덕적 상상력’이라고 하는 또 다른 예술의 경지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Peacebuilding을 위한 창조적인 여정

강사: 김가연 자매

책: 도덕적 상상력 (글항아리)

시간: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한국아나뱁티스트회관 (춘천시 춘천로 34, 3층)

빨리 책부터 주문해서 읽어 보세요!!

 

정원범교수님과 함께 하는 미국영성공동체 탐방 일정

지난 19일 공동체 컨퍼런스를 하시면서 정원범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미국에 있는 영성공동체 탐방에 대한 일정과 자세한 정보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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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미국 영성공동체 및 교회 탐방

 

제7회 영성공동체 및 교회탐방은 미국의 아미쉬 공동체와 메노나이트 선교공동체 방문 및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의 3박4일 체험으로 20명이 함께 하는 새로운 교회운동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탐방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성찰하며 미래 교회와 목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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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방기간: 2019.6.26.(수)-7.9(화) 13박 14일 예정
  2. 경비: 390만원 예상
  3. 인솔: 정원범교수(대전신학대학교수)
  4. 문의 및 신청: 교회와사회연구소(010-8808-4048)
  5. 신청기간: 2019. 2.10-2.23
  6. 탐방 및 체험할 곳

① 영성공동체 체험: 브루더호프(3박4일), 아미쉬, 메노나이트 선교공동체,

② 교회예배: 세이비어, 메노나이트, 퀘이커, 페리미러, 노스포인트, 메시아닉 유대교회

③ 문화체험도시: 피츠버그, 펜실베니아, 워싱톤DC, 노스캐롤라이나 블랙마운틴, 샬롯, 아틀란타

④ Sight & Sound 뮤지컬 『예수』공연관람

  1. 2. 7.

교회와 사회연구소장 정원범 교수

1월 리본모임보고와 2월 리본모임 안내

1월 리본모임은 김영범형제님의 지적인 깊이와 인간적인 매력과 목회자로서의 오랜시간 고민한 고뇌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의미가 있으면서도 유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룸하르트와 김영범형제님이라는 두 마리(ㅋㅋㅋ)의 토끼를 다 잡은 시간이면서도 웃는 가운데 찔림이 있는 묘한 감동을 누렸습니다.
수고해 주신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월에는 26일에 리본모임은 “도덕적 상상력”이라는 책을 읽고 역자이신 김가연 자매님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래에 ‘도덕적 상상력’의 저자와 역자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2월에는 폭력에 반하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상상력이 나래를 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저자 : 존 폴 레더락
저자 레더락은 평화세우기peacebuilding 분야 최고 권위자, 이스턴메노나이트대 석좌교수. 노트르담대 존비크록 국제평화연구소에서 갈등전환학을 가르치고 있다. 갈등과 분쟁 현장에서 20년 넘게 활동하며 탁월한 업적을 남긴 국제분쟁 조정 전문가로서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북미 등지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며 소말리아와 북유럽, 니카라과, 콜롬비아, 네팔의 평화세우기 과정에 일조했다. 미국에서는 공동체 내 갈등, 교회와 가정의 갈등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콜로라도대에서 사회학(사회 갈등 프로그램)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 교육에 관련된 다수의 책과 매뉴얼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저술했다. 주요 저서로 『평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화해를 향한 여정』 『갈등전환』 등이 있다.

역자 : 김가연
역자 김가연은 학부에서 신학을 배우고, 시민사회와 평화에 대한 궁금증을 이어 미국 이스턴메노나이트대에서 갈등전환학을 공부했다.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와 한국갈등전환센터에서 협력연구원으로 있으며, 한국피스빌더네트워크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를 통해 피스빌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리사 셔크의 『전략적 평화세우기』를 번역했다.”

2019년 “공동체를 말하다” 컨퍼런스 이모저모

img_00781월 19일 ‘공동체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5명의 강사들을 모시고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80여명의 많은 분들이 공동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컨퍼런스에 모이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셨다는 사실은 한국교회에 굉장히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이익에 눈먼 집단에 머물기를 편안해 하는 존재이지만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하나님 나라가 공동체와 함께 이 땅 가운데 강하게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일회적인 모임이나 공동체에 대한 지식의 습득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이제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공동체를 위해 우리의 기지개를 펼 수 있는 멋진 첫 걸음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위로를 삼습니다.

함께 해 주신 강사님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첫 리본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2019년도 1월 첫 리본모임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1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에 김영범형제님께서 책임편집하신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라는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춘천 아나뱁티스트센터에서 갖습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옮겨 봅니다.

“독일의 목사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1842-1919)는 비록 오늘날에는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에는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어떤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크 엘룰 그리고 유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칼 바르트는 이 책의 후기를 이렇게 썼습니다.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는 단순하면서도 성령의 감동에서 나오는 강렬한 언어로 개인적인 평안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단지 포장지에 불과하며 놀라운 선물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블룸하르트가 가진 하나님나라에 대한 포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신뢰를 나와 우리 그리고 교회가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떨리는 일이다. _칼 바르트의 <후기> 중에서”

그의 책이 나오기까지 촘촘하게 모든 편집과정에서 수고하신 김영범형제님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가르침을 21세기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김영범형제님은 침신대 대학원에서 Th.M까지 공부하신 목사님이기도 하시고 전 하이디온 선교회 본부강사, 전 대안학교 교감을 역임하시기도 했고, 지금은 논산 YMCA이사로 계시면서 YB 영어학원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출석하는 교회는 논산평화누림 교회입니다.  반가운 김영범형제님을 만나러 오세요!!

 

12월 18일 리본 모임이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KAC 주관으로 내일 12월 18일 계획되었던 리본모임이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시기로 한 강남순 교수님께서 심한 독감으로 인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음식도 못 드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교수님께는 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12월 18일 예수촌 교회에서 계획되었던 리본모임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정에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다음기회에 강남순 교수님을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일정에 불편끼친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