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지나간 세월들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해주소서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시 90:12) 라고 했습니다.
2013년 한해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 하듯이 열심히 일하는(골 3:23)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 위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