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matic Imagination

KAC 홈피를 들어오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정보 및 지식 사회에 살고 있어서,
정보 및 지식의 홍수 속에서 헤매고 있는 셈이다.

나 나름대로 표현을 해보자면, 정보, 지식이 수돗물 처럼 흘러가버리고 마는 세대에 살고 있든 셈이다. 채 담아 놓기도 전에 무엇이 어떻게 흘러지나가는지, 모르면서 살고 있기에 새로운 것이 있으면 마구 주워담지만 별로 남는 것이 없는 그런 세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무엇인가 우리를 통해 많이 흘러가기는 흘러가는데 별로 남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다. 교회도 그렇고, 우리 삶도 그렇고…
만약 우리가 지식과 정보의 통로가 된다면, 나름대로 좋기는 하겠지만 조금 회의가 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정보와 지식의 통로가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통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리스천과 교회가 성령님의 통로가 아닌 정보와 지식의 통로가 되는 것으로 머무르지 않도록 민감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글을 읽으며, 글을 쓰며, 그리고 번역을 하면서 내가 무엇을 위해 글을 읽고, 쓰고, 번역을 하는가 더 깊이 생각해보는 계절을 맞고 있다.

그 런 생각을 함께 나누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하는 한 책을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아직 좀 이른 감이 없지는 않지만, 출판의 시기를 늦추는 대신,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다. 물론 책의 모든 부분을 다 나누지는 않을 것이지만, 함께 고민하고 신학하는 삶속의 크리스천들을 초대하며, 선물을 나누고 싶다.

Dogmatic Imagination이든 Imaginative Dogma이든 환영하며,

큰바위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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