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은혜교회’아만나’에 오셔서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김경중 형제님과 동역자 여러분들 어제 남서울은혜교회’아만나’에 오셔서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 늦어서 처음부분은 듣지 못했지만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섬김에 대한 강의도 좋았지만 그렇게 사는 형제 자매 분들을 보니 깊은 도전이 됩니다.
저도 가끔 진정한 섬김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 때 마다 진정한 섬김은 ‘진정한 하나됨’ 이라고 생각했는데 ‘섬김은 순교다’라는 천기원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동의를 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너무 사치스런 섬김에 만족하고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앙의 본질을 많이 잃어가고 있는 요즈음 KAC 의 사명이 크리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기쁨가운데 이 사역이 확장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임현주

이라크에서 온 편지 3

* 이라크에 기독교 평화팀(Christian Peacemaker Teams)과 함께 가있는 리사 말틴스가 보내온 편지중 일부입니다.

어제는 우리 평화팀은 또 한번의 위험 상황 대처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전쟁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혼란과 희생을 가져올 거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 끔직한 일을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제발 이번 전쟁을 반대해 주십시요!

왜 사람들이 자신들이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죽이는 행위에 가담을 해야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평화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라크에서
Lisa Martens

이라크에서 온 편지-2

* 기독교 평화 팀의 일원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이라크에 들어간 캐나다 메노나이트 친구 리사 말틴이 보내온 편지중 일부입니다.*

언론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적합한 답을 주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얼마전 한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해왔다:
“지금 이라크의 일반 국민들로 부터 굉장한 환영을 받고 계십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라크의 지도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어떠 느낌이 듭니까?’

이것이 내가 주는 오늘의 답변이다.

” 지금 미국에는 많은 훌륭하고 겸손하며 선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들을 존경합니다. 그들은 인간입니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상식이상으로 폭력적이고 부패하였습니다. 이들은 세상의 어떤 나라보다 많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자국의 많은 아이들이 글을 읽지 못하는 상항속에서도 거의 절반가까운 세금을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군비증측을 위해 쏟아 붓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물과 다른 나라의 물도 오염시키고 있으며, 수백에서 수천명에 이르는 타 종교 (이슬람) 사람들은 재판도 없이 감금하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하나님께서 2010년 새로운 한해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모든 만물과 역사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10년이라는 새로운 한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동안 KAC 지체들을 보살펴주시고 인도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2010년 새롭게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분히 경험하고 나누는 시간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멀리서 KAC 사역을 지켜보시고 기도해주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교제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샬롬

KAP 신간 – “아나뱁티스트 크리스천”이 출판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기다렸던 KAP 신간 – “아나뱁티스트 크리스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조직이나 기관 혹은 정치적으로 타협하는 기독교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재세례신앙운동과 자유교회 전통에 대한 관심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자인 파머 베커는 메노나이트 교회 목사요, 교육가로서 아나뱁티스트 관점에서 바라본 성경의 핵심을 다음 세가지로 간단히 요약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경과는 맞지 않는 기존의 기독교적 관점과 아나뱁티스트의 관점의 차이를 대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이 땅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데 보다 충실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화해 사역에 열정적으로 동참할 것을 독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1. 예수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시다
2. 공동체는 우리 생활의 중심이다
3. 화해는 우리 사역의 중심이다

가격 6,000원

구입문의
kap@kac.or.kr

회복적 사법(정의) 특집 기사- 국민일보 연재

지난 목요일자 국민일보에 회복적 사법(정의)에 대한 기사 특집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2007-08년에 KAC에서 다루었던 피해자-가해자 대화모임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5회에 걸쳐 계속 연재가 될 예정이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는데 꽤 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열어보시거나 네이버 등 검색창에 “회복적 사법” 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mobile=0&tx=&where=news&se=0&mobile=0&tx=&query=%ED%9A%8C%EB%B3%B5%EC%A0%81+%EC%82%AC%EB%B2%95&sm=tab_pge&sort=0&photo=-1&field=-1&pd=-1&ds=1998-01-01&de=2009-12-14&refresh=-1&sim=0&docid=&start=1

윌과 어나 선교사님 가정이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윌과 어나((WIll and Ana)  로웬 선교사님 가정이 2년 반 동안의 한국 사역을 마치고 지난 12월 14일 본국인 캐나다로 돌아갔습니다. 윌과 어나 선교사님은 캐나다 메노나이트 교회 선교부에서 파송을 받아 춘천의 예수촌교회를 거점으로 V-School, KAC와 은혜와 평화교회 등을 돕는 사역을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아기(수정-Ruby)가 태어났고 이제 막 돐을 지나서 아장 아장 걸을 정도로 예쁘게 자랐습니다. 윌과 어나 선교사님은 한국 아나뱁티스트 교회와 관련 단체들의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특히 아나뱁티스트 역사와 신학적 관점에서 바로 본 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계속 읽기

IVEP 최종선발자를 공지합니다

샬롬~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KAC에서는 메노나이트 중앙위원회(Mennonite Central Committee, MCC)가 주관하는
국제문화체험 및 섬김프로그램(International Volunteer Exchange Program, IVEP) 한국 참가자를 매년 선발합니다.
이번 2010-2011 IVEP 최종 선발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설은주
  • 이보현
  • 박진주
북 미(미국과 캐나다 중)에서의 삶을 통해서 현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언어를 익히게 됨은 물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랑과 섬김,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고 한국에 돌아와서 각자가 속한 교회, 학교, 사회의 각처소에서 더욱 더 열심히 섬겨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Lutheran과 Anabaptist 교회의 용서와 화해 동영상입니다.

Lutheran World Federation(LWF)은 2010년 독 일의 슈튜트가르트에서 열린 LWF의 11번째 세계 총회에서 16세기 당시 Lutheran이 아나뱁티스트를 박해했던 일에 대한 깊은 용서와 화해, 회개의 예배를  메노나이트 교회  대표자들을 초청해서 함께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루터란 세계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lwf-assembly.org/resources/multimedia/lutheran-mennonite-reconciliation/

한국 아나뱁티스트 모임이 춘천에서 열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지 난 10월 7-9일 (2박 3일) 동안 한국 아나뱁티스트 모임이 춘천 근교 강원 숲 체험장에서 열렸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미국, 캐나다)에서도 참여해서 한국의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바를 논의한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모두 19명으로 서울, 광명, 수원, 대전, 청주, 춘천, 미국, 캐나다..에서 오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맛있는 닭갈비와 막국수를 제공해 주신 예수촌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만남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아나뱁티스트 지체들의 공동의 비전이 확대되고 아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