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uncements (공지사항)
2014-15 SALTer 샘과 레베카가 출국하였습니다.
‘피해자 가해자 대화모임’이 출간되었습니다.
지은이 : 로레인 수투츠만 암스투츠, 옮긴이 : 한영선
피해자 가해자 대화모임은 가해자들이 피해를 입힌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도록 하고, 피해자에게는 어떻게 바로 잡을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원주민들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 대화 모임은 “화해(reconciliation)”라는 개념 아래 피해자의 고통에 역점을 둔다. “조정(mediation)”이라는 용어는 피해자들이 들었을 때, 자신들의 피해가 협상될 수 있다는 느낌 때문에 기피된다. 한편 피해자 가해자 대화모임은 과정에 있어서 참여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누가 참석할 것인지에 대하여도 유연성을 보이며, 만약 적절하다면 보다 넓은 공동체의 멤버를 위한 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
회복적 정의 영역에서 잘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 http://kapbooks.com/shop/item.php?it_id=1433919422&ca_id=20&page=1
킹덤빌더스 다시 시작합니다
KAC는 예수촌공동체의 네팔 후원금을 메노나이트 중앙 위원회(MCC) 동북아 지부에 전달하였습니다.
Lalitpur지역에서는 2살 이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수분 공급 및 위생 용품, 보조식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CC는 나이, 건강과 빈곤, 특히 취약계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네팔 현지에서는 SAHAS (Group of Helping Hands), Rural Institution for Community Development (RICOD)와 같은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Okhaldhunga 지구의 789 가구는 비상 식량을 공급받았고, 그 중에 489 가구는 방수, 손전등, 비누와 주방 용품 등 가정 용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Lalitpur 지구는 300 가구에 식량 지원뿐만 아니라 주방 용품, 담요, 방수, 물 처리 용품 및 비누 등을 공급받았습니다.
Dhading 지구에서 1,100 가구가 건조 식품 등을 지원 받았습니다. 거리가 먼 지역이라 급한 욕구를 도울 예정입니다.
4/1~5/27 RUN, RUN! 대화로 풀자, 미술로 풀자! 프로그램이 KAC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1일 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KAC 사무실에서 ‘RUN, RUN! 대화로 풀자, 미술로 풀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계속 읽기
5/8~9/25일 회복적서클 진행자 훈련모임이 KAC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1월 로레인 특강 이후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 지역에 회복적 정의의 정신을 알리고자 강원회복실천운동(GORJ)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8/8-8/21 동북아시아 평화교육 훈련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2015년 5월 15일 세계 병역 거부자의 날을 맞이하여….
2015년 5월 15일은 세계 병역 거부자의 날이었습니다. 한국 앰네스트가 유엔 인권대표부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내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로 인한 수감자 669명은 전 세계 수감자 723명의 92.5%라고 합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단기간에 양적 성장을 이루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의 최고 계명 앞에서는 순종하는 것을 아예 포기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계속 읽기
독일 동아시아 선교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
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의 길에서….
다양성과 하나됨, 화해자, 구원자, 보혜사 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독일 동아시아 선교회 구성원들은, 지난 2014년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온 분들과 함께 독일 비텐 베르크에서 열린 “동아시아의 정의와 평화” Just Peace in East Asia”를 위한 논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독일 동아시아 선교회는 130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가운데 우리는 그 동안의 역사적 상황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서로 신뢰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평화를 위해 많은 투쟁을 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우리가 여러분들과 함께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선물이며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초교파적 선교 여정에 참여하면서 우리가 받은 오늘날의 소명과 책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함께 미래를 보고 분별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일년 전 부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 10차 총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정의와 평화의 초교파적 순례의 길에 함께 초대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우리 자신은 물론 세계 각국의 교회들은 오늘날 영적 갱신과 선지자적 소명을 향한 공통 여정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여정 가운데 서로 필요한 존재이며 따라서 늘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독일, 한국과 일본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와의 순례 길에 오르게 하는 적절한 단계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시작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거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데로 돌아가지 말찌로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시편 85편 8~13절”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