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리본모임: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8월 31일에 열리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의 주제는  “트라우마”입니다.

트라우마가 없는 세상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 일상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사는 나라도 적지 않습니다. 민족적으로는 지난 100년의 발자취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이고, 최근 4-5년의 사건들만 보아도 건강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트라우마가 주변에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개인적인 트라우마로부터 시작하여 구조적, 집단적, 복합적 트라우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가정과 공동체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 다각적인 이해와 공동의 안녕이 필요합니다.

이번 8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트라우마”를 주제로 나누는 KAP리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8월 31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Trauma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

2018-19 IVEP, YAMEN 참가자 신청

IVEP(International Volunteer Exchange Program)과 YAMEN(Young Anabaptist Mennonite Exchange Network)은 메노나이트중앙위원회(Mennonite Central Committee)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동안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섬기는 일을 합니다.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실용적인 직업 기술 또한 배우면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시간을 보냅니다. 낯선 환경에서 하나님과 당신만의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해보세요. 1년 후 성장한 당신의 믿음을 보게 될거에요. 서로 다른 언어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평화를 만드는 일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게 될거에요. 분명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걷고 있을거에요!

프로그램 설명

매년 25개국의 나라에서 120명의 청년들이 IVEP, YAMEN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각 참가자들은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살거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며, 지역 교회와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주중에는 풀 타임으로 봉사를 하며, 주로 학교, NGO, 실버타운, 공정무역가게 등으로 배정됩니다.

기간 및 장소

기간: 2018년 08월 ~ 2019년 07월 (11개월)

장소: IVEP – 북미 / YAMEN –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유럽

지원자격

  • 19-31세(만18-30세)
  • 북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
  • 아이가 없는 미혼인 사람
  •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
  •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

지원방법

본 서류 하단의 내용을 작성하여2017. 09. 03 (일) 까지 solgerkim@mcc.org로 발송

선발절차

접수기간: 2017. 08.18 (금)~ 2017.09.03(일)

1차 합격자 발표: 2017. 09.15(금)

2차 서류 제출: 2017. 10. 09(월)

2차 합격자 발표: 2017. 10. 25(수)

면접(일반 및 영어): 2017. 11. 06 ~ 2017. 11. 10

최종발표 : 2017. 11. 13(월)

참가비용

출국시점부터 프로그램 종료 후 입국까지 생활에 필요한 비용(비행기 티켓, 숙박, 식사, 교통비, 소정의 용돈, 의료보험 등)을 MCC가 제공

*그 외 출국 준비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자신청 및 건강검진 관련 비용은 참가자가 지불

GSL recruitment  (이 양식을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mcc.org/ivep

https://mcc.org/yamen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KAC)는…

 

이메일문의 : 김솔거, solgerkim@mcc.org

카톡문의: ssolker

전화문의: MCC 033-251-6277

  • IVEP 혹은 YAMEN 에 참여하고 싶은지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 프로그램은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500자 이내)

 

 

 

 

 

 

 

 

 

 

 

 

 

 

 

 

 

 

  •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믿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그 믿음이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500자 이내)

8월 리본모임: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8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의 주제는  “트라우마”입니다.

트라우마가 없는 세상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 일상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사는 나라도 적지 않습니다. 민족적으로는 지난 100년의 발자취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이고, 최근 4-5년의 사건들만 보아도 건강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트라우마가 주변에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개인적인 트라우마로부터 시작하여 구조적, 집단적, 복합적 트라우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가정과 공동체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 다각적인 이해와 공동의 안녕이 필요합니다.

이번 8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트라우마”를 주제로 나누는 KAP리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8월 31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Trauma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

갈등전환 목요모임 후기

7월 20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에서는 한국갈등전환센터의 박지호 대표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미국 뉴스앤조이의 기자로서 활동하면서 접한 갈등에 대한 고민, 갈등전환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 경위, 그리고 존 폴 레더락 교수님의 책 <갈등전환>을 번역한 후 본인의 삶이 어떻게 변하였는지 개인적인 근황부터, 쌍둥이 아빠로서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 서울 북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과 이슈, 그리고 갈등이 몰고온 변화,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세월호, 사드 등 첨예한 갈등이슈들에 대해 실무경험자로서, 갈등조정위원으로서 이론과 실제를 잘 풀어주셨습니다.

갈등은 죄가 아니다.

갈등은 변화의 조짐이다.

갈등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이다.

갈등을 일으킨 이슈(파도)만 바라보지 말고, 보다 큰 시각에서 다양한 원인(바람)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옥같은 통찰력이 주어졌습니다.

Q&A까지 시간이 짧을 정도로 많은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늦은 밤, 삼척으로 길 떠나는 갈등전환전도사, 박지호 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달 리본 모임은 8월 31일(목)에 모입니다.

8월 31일(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 강사: 서정기 (에듀피스 대표)
  • 책: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사람들은 일생을 살면서 작고 큰 트라우마를 만납니다. 전쟁, 재난, 자연재해 등의 거대한 트라우마도 있지만,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가족 구성원의 사망, 왕따, 관계의 단절, 불의의 사고 등 개인적인 트라우마도 적지 않습니다. 한 번 겪는 단회적 트라우마, 여러번 반복해서 겪는 중복적 트라우마, 그리고 이런 저런 복잡한 충격이 엮여 있는 복합적 드라우마 등 다양한 양상의 트라우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리본 모임에 주변의 여러분들을 초청하시고 함께 하시면 큰 유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KAC

KAC

7월 20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7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은 “갈등전환”을 주제로 모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경험하는 갈등.
이 세상에서 아무런 갈등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동안 갈등은 매우 불편한 것으로 이해되고, 모른체 하거나, 무시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해 왔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갈등을 해결해야 할 어떤 것으로 이해해왔습니다.

그러나 갈등은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삶의 소중한 부분으로 잘 다루면 엄청난 에너지나 변화의 동력으로 전환됩니다. KAP 정의와 평화 실천시리즈의 세번째 책인 《갈등전환》은 그동안 고민했던 갈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패러다임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특별히 역자는 갈등전환학을 공부하고 이를 적용/실천하기 위해 하나누리 산하의 <한국갈등전환센터>를 설립하여 회사,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갈등관련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내용이 어떠하든지 그 자체를 가슴에 품고 KAP 리본 모임으로 오시도록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7월 20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갈등전환 (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박지호 센터장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

 

갈등전환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후기

6월 29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에서는 부여에서 오신 전영표 목사님을 모시고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공동체마다 이상과 현실 간의 간극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에 모두가 공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상으로 존재하는 공동체의 원리만 부여잡을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이행하기 위한 시행규칙을 정하고, 합의하여 정한 규칙을 실천하면서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해내는 일과,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을 문화로 꽃피워내는 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후터라이트 공동체에 대해 할 말씀은 많으셨지만 원전에 가까운 책을 읽으며, 이를 삶으로 살아내는 숙제를 모두에게 내주셨습니다. 거룩한 여정을 향해 또 발걸음을 내딛는 하늘의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 달 리본 모임은 7월 20일(목)에 모입니다.

7월 20일(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 강사: 박지호
  • 책: 갈등전환

주변에 회복적 정의 및 갈등전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KAC

6월 22일 도서목록

지난 몇 주간 KAP 도서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32종 중 두 종류는 더 이상 책이 없습니다. 구입이 불가능한 책은

1.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2. 회복적 정의 실현을 위한 사법의 이념과 실천 입니다.

도서 판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남은 도서목록입니다.

(아래 도서정리목록 파일을 클릭하세요)

KAP도서정리0622

6월 29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6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은 “후터라이트” 공동체에서 생활한 경험을 갖고 계신 전영표 목사님을 모십니다.

전영표 목사님은 16세기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스 펠빙거의 신앙고백》, 17세기 서신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를 번역하셨고, 《페테르 리데만의 신앙고백서》도 번역완료 하셨습니다. 부여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며, 평생 공동체를 화두로 삼고 꿋꿋이 공동체를 일구고 계십니다. 아나뱁티스트 운동은 대략 메노나이트, 아미시, 후터라이트, 부르더호프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중 운동이 시작된 1527년부터 현재까지 신실한 기독교 공동체로 자리매김한 그룹이 후터라이트입니다.

멀리 부여에서 춘천까지 오셔서 기독교 공동체의 원형으로 자리하고 있는 후터라이트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어 주실 예정입니다. 이 대화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6월 29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완전한 사랑의 공동체, 클라우스 펠빙거의 신앙고백
– 강사: 전영표 목사님

퇴근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