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리사 말틴스 (Lisa Martens)
오늘 밤 제가 바그다드 하늘에 “폭축놀이”를 보았는지, 어떻게 느꼈는지는 제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절대 묻지 말아주세요.
대신, 우리 육체가 가진 아름다움 –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손, 관절의 부드러운 움직임, 발뒤꿈치 위의 매끄러운 선, 원만하게 패인 등의 곡선, 조밀하게 짜여있는 우리의 눈 – 으로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은 저의 하루에 대해 물어주세요. 이런 기적같이 만들어진 우리 신체의 경이로움에 빠져 절대로 다른 사람들의 육체를 해하는데 참여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에 대해 물어봐 주십시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