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칭 모임을 합니다!

“… 분별은 기도한다고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지 않는다. 신앙의 연수가 오래됐다고 해서 분별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특정한 사람에게 허락된 은사도 아니다. 분별은 하나의 보편적인 기술이고 훈련이고 연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 전체에는 일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분별을 훈련하고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과 안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메노나이트 작가 박준형 형제님의 분별에 관한 두번 째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책 출판 기념으로 조심스레 북런칭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강사: 박준형 형제
일시: 2020년 9월 8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zoom 화상회의 (혹은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상황에 따라 소수 오프라인도 가능)
연락처: 010-9429-3752 (zoom 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제공을 위해 문자 주세요.)
일상의 분별001
먼저 박준형 저저와의 인터뷰를 즐감하세요!

KAC 후원금을 위해 순면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획일적인 하얀 마스크 대신 가끔은 개성 넘치는 멋진 마스크를 필요로 하시는 분을 위해,

귀한 분들에게 건강하시라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선물하시기 원하시는 분을 위해

KAC가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익금은 KAC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훌륭한 선물이 되며, 가장 훌륭한 소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20가지의 다양한 색깔의 마스크가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Hdfe_FAn4DYP_Tnj-yIWV8JLl8yEbiWLJcHIFe_eQ_4/edit

 

평화를 담은 소중한 저널 ‘플랜P’

<<<김복기 메노나이트 선교사님의 편지>>>

안녕하세요?
작년 6월부터 1년 3개월에 걸쳐 평화의 일상을 사는 8인의 편집위원이 만나, 평화저널 플랜P
를 준비했습니다. 계간 잡지이고, 평화가 모든 이들의 일상에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만드는 것이기에 평화의 여정으로 여러분
을 초대합니다. 풀뿌리와 더불어 숲처럼, 하나의 큰 나무가 되기보다는 모두가 함께 평화의 숲을 만들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평화에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음은 플랜 A만 아니라, B, C, D……. 를 넘어 P까지 보여주겠다는 옹골찬 의지가 있습니다.

결국, 플랜P는 평화에 대한 계획을 의미하며 그 계획을 저널을 통해 펼쳐보고자 함입니다. 일상 속에서의 갈등, 불편함, 때로는 폭력 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까 함께 생각하는 잡지가 될 것입니다. 평화를 통일이론이나 남북관계에만 볼모 잡히지 않게 숨 쉬는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목표는 이 시대의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통로를 만드는 일입니다.

평화저널 플랜P는 9월 15일에 출간합니다. 함께 만드는 평화이기에 후원을 요청하지 않고 협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원회원 혹은 후원단체가 되어주십사 요청하는 대신, 협력회원 혹은 협력단체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평화를 이루기 위해 협력자로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협력회원이 되는 방법>1. 이메일( pjplanp@gmail.com) 로 본인의 이름, 잡지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고,

2. 매월 1만 원 이상을 정기이체 해주시면 됩니다. ✅하나은행 181-910018-32105(평화저널 김복기)
걸음마를 떼는 잡지이지만, 일상 속의 안전한 공간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를 함께 고민하는 귀
한 잡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상 속에서 걷는 평화의 여정으로 초청합니다.

1년에 네 번, 평화저널 플랜P로 찾아뵙겠습니다.

평화저널 플랜P 편집위원회 드림
PS: 이 메시지를 주변에 알고 계신 평화단체나 평화활동가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간호 ‘People’ 길 안내
계간 <평화저널 플랜P> 창간호 키워드는 ‘사람(people)’입니다.
“평화는, 곧 사람이다.”
어떤 명분이나 상황에서도 사람을 먼저 위하는 평화. 체제이고 제도이기 전에 결국 사람들로부터 형성되는 평화를 생각하며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 평화의 방향성을 평화저널 플랜P에 강렬하게 담고자 하였습니다.
‘평화-사람’이라는 연결 지점이 다양하게 녹아있는 창간호,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