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함석헌의 평화”와 함께 하는 리본모임

9월에는 함석헌의 평화를 전공하신 김대식 교수님께서 오셔서 한국형  평화의 이야기를 함석헌 선생의 사상을 통해 들려 주십니다. 함석헌 선생의 존함은 많이 알려졌지만 깊이 있게 함석헌 선생의 평화 사상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이 주변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특별히 춘천 출신이신 함석헌 선생의 전문가이신 김대식 교수님을 초대하였습니다.

김대식 교수님은 대구가톨릭대학원 종교학과 겸염교수이며 함석헌 평화포럼 공동대표이며, 함석헌 평화연구소 부소장이십니다.  철학과 종교학 박사로서 종교 간의 대화에도 관심을 많이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십니다.

메노나이트의 평화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우리나라의 함석헌 선생님의 평화이야기를 듣는 것은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합니다.

9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아나뱁티스트 센터에서 뵙겠습니다.

읽으실 책으로는 김대식 교수님의 저서로 <함석헌의 이성의 해방>, <함석헌의 평화론>, <치명적 자유의 향연: 아나키즘과 함석헌>입니다. 이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함석헌의 평화론>을 읽어 오시라고  강추합니다. ^^



					

메노나이트와 바캉스

올 여름은 바캉스를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를 대자면 여러 핑계거리가 있지만 가장 정확한 이유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노나이트와 바캉스>라는 주제의 글을 부탁받아서 써보았습니다.
지인들은 바캉스를 다녀와야 진정한 글이 나온다고 우스개 소리를 해 주셨는데, 어쩌다보니 몸보다는 글로 배우고 글로 움직이는 삶이 더욱 용이해지는 현실을 봅니다.
글로만 바캉스인 이번 여름, <메노나이트와 바캉스>글을 이제 링크해 봅니다.
NCCK의 사건과 신학이라는 웹진에 실린 글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기에 다른 메노나이트분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양해말씀으로 먼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