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자 컨퍼런스 참가 신청서 안내

정부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을 위해 민간 성격의 대체복무제도를 도입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입법자들은 2019년 12월 까지 법을 개정할 의무가 있다고 헌법재판소가 판결했습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 법안 통과를 위한 법 개정에 발 맞춰 기독교 내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경적인 평화론에 대한 폭넓은 교회적 인식을 도모하고자 컨퍼런스를 엽니다. 컨퍼런스는 주제강연과 질의 및 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8년 10월 20일 (토) 오후2시~ 오후 6시

-장소: 한국 기독교회관(종로5가역 2번 출구) 2층, 조애홀

주제 및 강사:

1.부르노 자케싸 Bruno Sagesser(스위스 최초 병역 거부자): 스위스 사례군복무를 위한 대안 만들기

2.박충구 교수(감신대): 평화주의 신학에 입각한 양심적 병역 거부의 성경 및 신학적 기조

3.이용석 대표(전쟁없는 세상): 한국 병역거부의 역사와 대체복무제의 의미

4.송강호 박사(개척자들): 대체복무를 넘어 평화복무로

-강의순서
2시 환영 및 인사말
2:10-3:00 부르노 주제 강연 및 질의응답
3:00-3:45 박충구 교수 주제 강연 및 질의응답 (30분 발표 15분 질의응답)
3:45-4:00 휴식
4:00-4:45 이용석 대표 주제 강연 및 질의응답 (30분 발표 15분 질의응답)
4:45-5:30 송강호 박사 주제 강연 및 질의응답 (30분 발표 15분 질의응답)
5:30-6:00 종합토론

-대상: 관심있는 분 누구나

-회비: 등록 2만원, 당일등록가능

-계좌: SC은행 425-20-403665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문의: 033-242-9615, kac@kac.or.kr
-facebook: https://www.facebook.com/pageofkac/

-참가신청서https://docs.google.com/forms/d/1bICg1fjy_PE7CmnG1v4pzl8HLJ2TAzpWoP9VQ5IJ-1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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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리본모임 및 10월 리본모임 안내

9월 18일은 ‘평화, 새로운 미래’라는 제목 아래 남북의 정상이 세번째로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겸손한 90도 폴더 인사에 100억장의 홍보 전단지를 돌린 효과

라는 기사를 보면서 마음이 흐뭇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주민들에게 겸손하며 친근한 남한의 지도자를 각인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KAC에서는 남북 미래 나눔 재단의 윤환철사무총장님을 모시고 북한에 대해서 바로 알아가고자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주제였으며, 북한과 가장 가까이 있는 도민으로서 반드시 들어야 할 주제였습니다.  남북평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시대적인 요청인 그 평화의 부름에 바르게 응답할 수 있는 첫발걸음을 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윤환철 사무총장님의 경험과 북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통하여 미처 정확히 알지 못하고 북한을 대했던 방식에 많은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북의 경색구도가 완화되면서 마음의 빗장을 열고 있는  시점에서 북한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화의 시대를 다음 시대에 물려주어야 할 책임감을 깊이 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윤환철 사무총장님께 다시 감사드리며,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이상을 더 길게 진행된 모임에도 끝까지 집중해 주신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달, 10월 리본모임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서정적이고, 영적인 감성을 계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리본모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형식인데, 춘천이 낳은(?) 시인 박동주 목사와 함께 “시와 영성”이라는 주제로 가을의 감성에 깊이 빠져 보고자 합니다.

가을을 만끽하고 싶고, 시적인 감성에 목마르신 분들은 마음 속 시상을 하나씩 품고 10월의 ‘시와 영성’ 리본 모임에 함께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