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나이트 교회는 전통적 평화교회 (Historical Peace Church)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에서는 신앙과 양심에 따른 전세계 병역 거부자들(Conscientious Objector)의 현황을 알리고 이에 따른 대체 복무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촉구하며 무엇보다도 교회의 입장과 역할을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워크숍을 3일에 걸쳐서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에 참가한사람들은 한국이 전세계 병역 거부 수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나라라는 충격적인 사실에 놀랐으며, 자신의 신앙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특히 메노나이트 교회의 이상민 형제와 다른 교단의 CO 수감자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편지를 보내주기까지 했습니다. 첫째 날(7/22)은 한국에서 김경중 형제와 박정경수 형제가 발표하였고 둘째날(7/23)은 콜롬비아에서 세째날(7/24)은 국제 연대 차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CO에 대해 논의하고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발표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속 읽기
Month: 8월 2015
제16차 MWC 총회, 미국 펜실베니아, 해리스 버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KAC에서 김복기 김경중 두 형제가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MWC) 총회 (7월 16일-7월 27일) 모임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MWC)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아나뱁티스트 신앙과 삶을 공유하고 서로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할 뿐 아니라 다른 교파와 교단들과의 관계도 함께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