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동북아시아 청소년 평화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한중일 청소년 평화캠프가 강원도 인제와 서울에서 8/7일부터 8/13일까지 일주일 간 열렸습니다.

 

한국중국 그리고 일본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우정을 쌓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동북아시아 지역의 미래인 이 청소년들이 평화건설자로서 살아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내년에는 한중일 청소년 평화캠프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이나 후원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KAC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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