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자전거 행진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5월 12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공유로 많이 알려 주시고, 신청하여 함께 해 주세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http://www.withoutwar.org/?p=14307
2018년 세계병역거부자의 날 자전거 행진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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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월 24일에 4월의 리본모임이 있었습니다.
전남식목사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요더의 ‘근원적 혁명’을 차분히 설명해 주시는 동안만큼은, 요더에 대한 인간적인 실망과 미움도 잠시 제쳐 두고 산상수훈에서 말하는 평화적인 삶에 대해 골똘히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족의 하나님에서 우주의 하나님으로 스스로를 계시하시며, 국가주의를 뛰어 넘어 더 크신 하나님을 알라고 도전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가진 한계를 인정하는 길만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길이라는 고백이 나오는 듯 했습니다.
리본모임은 이렇게 우리의 생각의 틀이 다시 Re-born할 수 있는 거듭남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다음 5월 29일 (화)에는 이창산목사님과 함께 “무슬림과 친구되는 12가지 방법”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전남식 목사님도 힘주어 강조하신 내용이 ‘차별이 없는 교회’ 였습니다.
우리의 중요한 가치나 문화를 같이 공유하지 않아도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그 분이 만드신 사람을 차별하고 적대시 하고 혐오하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다음 5월에는 주변에서 늘어나는 무슬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더 나아가 그들과 친구되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우리가 다시 거듭나길(Re-born) 기대합니다.
벚꽃이 한창 아름답게 피고 있는 4월에 우리의 영성과 지성도 꽃 피울 “리본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이번 달 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리본모임을 갖습니다.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하면서…
이번 4월 모임의 강사로 오시는 분은 네 아이의 아버지이시며 항상 인자한 모습으로 KAF를 수년간 이끌어 오셨던 대전 “꿈이 있는 교회” 전남식 목사님이십니다. 오랫만에 춘천을 “근원적 혁명”을 통해 나누어질 이야기를 가지고 오십니다. 많은 기대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리본 모임에서 존 하워드 요더의 야수성(?)에 대해 성토하며 교회의 성윤리의식에 대한 설전이 있었다면 이번 4월 리본 모임에서는 요더의 학문적, 신학적 평화주의를 어떻게 윤리적으로 이해하며 우리가 취사선택해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조금 더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자리를 통하여 성 어거스틴의 두 도성, 루터적 두 왕국론과 산상수훈의 현실적용을 거부하는 도피적 윤리문제를 직면하는 현 그리스도인의 문제점들을 토론하며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윤리를 가지고 급진적 제자도를 따라 현실에서 공동체적이고 정치적인 실천의 장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도전에 귀 기울여 보겠습니다.
4월 24일 화요일 7시에 만나요!! 물론 간단한 저녁은 제공됩니다. ^^
5월 15일은 “스승의 날”만은 아닙니다.
5월 15일은 “세종대왕의 생일”만은 아닙니다.
5월 15일은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하며 5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전거 행진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8년 세계병역거부자의날 >>>>>
자전거 행진
Roll the pedal of Peace
5월 15일은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War Resisters’ International)에서 지정한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입니다. 해마다 5월 15일에는 전세계적으로 전쟁과 군대에 저항하는 병역거부자들의 저항을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열려왔습니다.
한국에서는 2003년 5월 15일이 처음으로 병역거부자의날 행사를 치렀고, 그 이후 매년 5월 15일에 한국과 세계의 병역거부자들의 상황과 이슈를 알리는 행동을 해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자전거 행진을 하면서 평화 이슈와 병역거부 문제를 적극 거론했습니다.
해방 이후로 1만9천명이 넘는 병역거부자가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병역거부가 사회 이슈로 떠오른 2000년대 이후로만 해도 9000명이 넘는 젊은이가 병역거부로 감옥에 갔습니다. 유엔 등 국제사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정부에 병역거부 인정과 대체복무제도 도입을 촉구하지만 묵묵부답입니다.
올해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은 한국 상황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합니다.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과 함께하는 세계 곳곳의 평화단체들이 각자의 나라에서 한국 병역거부자들의 석방과 한국정부가 병역거부권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대체복무제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고, 2017년 대선에서는 대체복무제도를 공약으로 내세우지는 않았지만 여러 차례 대체복무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법무부장관, 헌법재판관, 대법관 들도 직간접적으로 대체복무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인권위는 국회와 국방부에 대체복무제 도입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한국 정부는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엔의 국가별 인권정례검토(NAP) 권고의 대체복무제 도입 권고에 대해 불수용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병역거부자들은 여전히 감옥에 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기준으로 270여명이 감옥에 갇혀 있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느라 재판이 연기된 병역거부자도 600여명 가까이 됩니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병역거부권 인정, 대체복무제도 도입은 한국이 진정한 평화국가로 가는 길입니다.
자전거 행진 행사 개요
-일시: 5월 12일 토요일 2시~5시 예정(실제 자전거 행진은 2시간 가량 소요)
-코스: 주요 포인트-청와대, 국회, 헌법재판소, 국방부. 작년에는 헌법재판소에서 국회까지 행진을 했습니다.
-자전거: 대여 1대당 1만원(자전거 대여할 사람들은 소정의 참가비를 받으려고 합니다. 무료로 하다 보니 신청해놓고 안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1일 개인보험: 자전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짜리 개인 보험을 들 예정입니다.
-행사 티셔츠: 자전거 행진을 할 때 함께 입을 옷을 만들려고 합니다. 행진 때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선전물: 기본적인 선전물은 전쟁없는세상에서 준비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더 만들어 오시면 좋습니다. 다만 자전거 행진을 염두에 두고 행진 때도 착용(?) 가능한 형태로 만드시길 권장합니다.
-자전거 행진 시작과 끝에서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자회견 형태가 될 수도 있고, 참가자들이 서로 소개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타고 맨 앞에서는 차가 이끌어주고 중간 중간에 자전거 잘 타는 사람들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라고 해도 자전거 탈 줄만 안다면 어렵지 않게 행진할 수 있습니다.
-뒷풀이: 행진 끝나고 국회 부근 한강 시민공원에서 조촐하게 참여자들이 인사를 나누는 뒷풀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AC에서 함께 참여하고 지지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3월 리본모임은 김복기형제님의 이임식 뒤에 맛있는 스시를 먹은 뒤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많지 않으나 열띤 강의와 집중력높은 청중들이 잘 포착되었습니다.^^
4월 26일 목요일에는 전남식 목사님과 함께 《근원적 혁명》이라는 책을 읽고 더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8년 3월 29일 오후4시! 김복기 총무의 이임식과 문선주 총무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과연 평범한 주중에 그것도 퇴근 전 시간에 “누가 올까? 몇 분이나 올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 독일, 캐나다(영상)에서 오신 해외손님과 제주도 논산, 일산, 광명 등 지방에서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분들. 춘천에서 일찍 오셔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자랑스런 분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만큼 수고하신 김복기형제님의 헌신을 위로하시고 시작하는 문선주자매를 격려하시는 하나님이 보내신 귀한 분들로 여겨집니다.
물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의 한계로 인해 시공간을 초월하지 못한 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축복도 성령님으로 인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리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요즘 매스 미디어에서는 앞다투어 법률계를 시작으로 한 문학계, 예술계, 종교계, 학계 등에서 터지는 “Me too”운동의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연일 쏟아놓고 있습니다. 친숙하고 덕망있던 사람들의 생각지 못한 이면의 모습에 우리가 보일 수 있는 반응은 “망연자실” 그 자체입니다.
편만한 성부도덕의 현상이 기독교계도 예외가 아닐진대, 이런 어지러운 현실 속에서 혜성처럼 우리의 도덕성과 회복적 정의에 대한 갈증에 작은 해갈이라도 던져줄 책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립니다. 이름하여,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라는 시의적절한 책의 번역자 “김복기”형제님을 3월 리본모임의 주강사로 모십니다.
성폭력과 권력남용에 대한 교회의 성숙한 반응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4시에 시작하는 KAC 총무 이취임식 후에 7시부터 리본모임을 시작하며, 저녁을 제공하오니,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서둘러 오세요***
일시: 2018년 3월 29일 (목) 저녁 7시
주제: “야수의 송곳니를 뽑다” — 존 하워드 요더의 성추행과 권력남용에 대한 메노나이트교회의 반응
강사: 김복기 형제

안녕하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아직 찬바람과 눈발이 몰고오는 추위를 훌쩍 떠나보내지는 못 했으나 우리의 마음 속에 성큼 다가온 봄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갈등과 불의와 싸움의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예수님이 주신 평화는 하늘의 사람들이 모인 곳 어디에나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을 봅니다.
지난 2여 년의 시간동안 KAC총무로 일해 주셨던 김복기형제님께서 2018년 3월을 끝으로 그간의 임기를 마무리하십니다. 그리고 새롭게 총무로 일할 분은 여성리더십을 보여줄 문선주자매님이십니다.
그간의 김복기 형제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새롭게 총무로 일할 자매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귀한 분들의 새로운 삶의 출발에 이정표를 남겨주실 분들은 3월 29일 목요일 4시에 KAC사무실로 오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김복기 형제님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사실지, 문선주 자매님은 누구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모임에 참석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총무 이.취임식
일시: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오후 4시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사무실
준비물: 축복의 마음
ㅈ

지난 1월 25일 (목)에 허성식 목사님을 모시고 첫 리본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독교 역사 속의 큰 흐름과 한국 교회의 현실을 잘 짚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리본모임은 새해 시작과 더불어 2월 22일(목)에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서해석의 결과다. 특별히 아나뱁티스트 성서해석학의 특징인, 그리스도 중심의 성서해석, 신구약과의 관계, 성령과 말씀의 관계, 공동체가 함께하는 성서해석 및 순종의 해석학에 대해 자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현재 한국 교회가 개인주의화 되어 있고, 공동체성을 잃게 된 근본 원인을 성서해석학에서 찾을 수 있음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이 알려주시고, 참석하여 주십시오.
1월 첫 모임 사진을 올립니다.
K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