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리본 모임이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KAC 주관으로 내일 12월 18일 계획되었던 리본모임이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시기로 한 강남순 교수님께서 심한 독감으로 인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음식도 못 드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교수님께는 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12월 18일 예수촌 교회에서 계획되었던 리본모임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정에 착오없으시길 바라며 다음기회에 강남순 교수님을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일정에 불편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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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공동체 관련 컨퍼런스에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한국에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필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증폭되는 시기에 공동체에 관한 이론과 실제의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아나뱁티스트의 오랜 역사적 공동체의 경험을 듣고 여러 공동체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실 분들과 실제적인 이야기로 공동체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합니다.

2019년 새해에 시작되는 공동체 관련 컨퍼런스를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일정 및 내용

 

주제: “공동체를 말하다: 그 이론과 실제”

 

일정: 2019년 1월 19일 (토) 2:00~6:00시

 

행사장: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실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연지동)]

 

연락처: 033-242-9615

 

참가신청: 이메일 kac@kac.or.kr

 

등록비: 20,000원 (1월 17일까지)

30,000원 (당일등록)

 

발표 순서

 

– 2:00~2:10 환영의 말

 

– 2:10~4:00 발표 및 질의응답

 

  1. 아나뱁티스트 공동체 ( 메노나이트 선교사 김복기 목사)

 

  1. 아나뱁티스트 공동체와 평화의 삶 (침례신학대학 김난예 교수)

 

  1. 세계의 예수공동체를 찾아서 (하늘숲좋은나무 공동체 설은주 목사)

 

-4:00~6:00 휴식, 발표 및 질의응답

 

  1. 휴식시간

 

  1. 화해의 관점에서 보는 공동체의 실제 (동북아 MCC Chris Rice)

 

  1. 한국형 공동체의 삶! 그 실제! (밝은누리 공동체 최철호 목사)

 

  1. 질의응답

 

2019 Anabaptist Conference001

2018정기총회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2018년 3월부터 KAC총무로 일하면서 많은 배움과 많은 만남을 누렸고, 또한 많은 도움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1년차 총무로서 부족한 모습이었지만 새로운 모습의 KAC를 빚어가기 위해서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로 인해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사님들과 이사장님의 도움이 단연코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중요한 사안이 생길 때마다 이사장님과 함께 상의하기도 하고 격려를 얻기도 했습니다.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일들을 맡아 주시는 이사장님을 새로이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8년간 이사장으로 오랜 시간 섬겨주셨던 안동규이사장님, 그리고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KAC의 버팀목이 되실 남상욱 이사장님의 이취임식이 겸하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정리하는 모임이 있을 때마다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2019년도도 주님과 여러분과 함께 하는 KAC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춘천에 있는 유학생들을 섬길 분들을 모십니다!

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돌보는 사역(ISF사역)을 이번 가을부터 시작했습니다. ISF사역은 이미 서울에 있는 대학들에서는 유학생들을 위한 모임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잡은 모임입니다.
춘천에도 유학생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을 돌보는 ISF모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부터 강원대에 계신 교수님들과 의기투합하여 유학생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강원대의 한 교실에서 만나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네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온 친구들은 한국에서 석사나 박사 과정 중에 있는 우수한 재원들입니다. 
그러나 보통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한국어를 연습할 시간이 없고, 한국어 친구를 사귈 기회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교사인 우리보다 먼저 도착하여 기다립니다. 한국어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유학생활의 외로움 탓인지 한국인의 정에 굶주린 탓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임에 오는 학생들 중에는 곧 1월에 결혼하게 되는친구들도 있고, 어떤 학생부부는 오랜 시간 기다리던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전해 주었습니다.
단지 한국어만을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삶의 극적인 순간에 새로운 가족이 되어 유학생들의 희노애락에 함께하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말로 표현 못할 큰 기쁨이 됩니다.

이제 내년 2019년도에는 더 많은 교사들과 유학생들이 이 기쁨의 자리에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유학생들을 돌보는 일에 동참하시고 싶은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
그리고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

https://docs.google.com/…/1Dw68JbBV8K0G7FH1hwfCyF7J2e4…/edit

12월 리본모임에 강남순 교수님이 오십니다!

12월 리본(Reborn)모임에 강남순 교수님이 춘천에 오십니다.

미국 텍사스 크리스챤 대학에서 교수로 재임중이시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한국 신학의 건강한 토양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시는 분이십니다.  12월 리본모임의 주제는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책임적 기독교인의 과제입니다.  강남순 교수님과의 만남이 크리스챤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부르심에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이번 리본(Reborn)모임에서는 동녘 출판사에서 나온 <페미니즘과 기독교> 나 <젠더와 종교> 를 읽어 오시면 좋겠습니다.  한 권만  읽으실 수 있다면  <젠더와 종교>를 읽어 오세요. 그리고 곧 12월 초에 <21세기 페미니스트 신학>도 나옵니다. 페미니즘과 종교에 관련된 3부작의 의미가 있다고 하니 이 책도 나오면 읽어보세요. 
춘천에서 만나 뵙기 쉽지 않은 교수님이 오시는 만큼 주변의 많은 관심자들에게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
강남순 교수님 소개: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Texas Christian University Brite Divinity School)의 교수이다. 미국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쳤다. 2006년부터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사상, 코즈모폴리터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페미니즘과 같은 현대 철학적·신학적 담론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임마누엘 칸트,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등의 사상과 연계한 코즈모폴리턴 권리, 정의, 환대 등의 문제들에 학문적·실천적 관심을 두고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다.

 

 

 

12월리본모임001

11월 리본모임 보고 및 12월 리본모임안내

11월 27일 짙은 안개와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치 앞조차도 불투명하게 만들던 저녁,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희뿌연 한국교회의 미래에 희미한 불빛을 발견케 하는 귀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느헤이먀 기독연구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시고 계시며 CBS에서 교회사 강의로도 유명하신 배덕만 교수님이 KAC의 리본모임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아나뱁티스트 보다 더 아나뱁티스트답다는 명성대로 처음에는 공자 앞에서 문자쓰는 것 같다시며 겸연쩍어 하셨지만 한국에 있는 소수의 아나뱁티스트 형제 자매들에게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한번 초대교회의 영성으로,

다시 한번 16세기 살아계신 예수를 믿었던 성령충만한 초기 아나뱁티스트의 열정으로

돌아갈 것을 열강으로  도전하셨습니다.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아나뱁티스트들이 보여준 삶의 신실함과 성령에 대한 사모함을 마음 한가득 품고 돌아갔습니다. 함께 해 주신 교수님과 참석해 주신 형제 자매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의 드립니다.

이제 2018년 마지막 리본모임의 대미를 장식할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미국 텍사스 크리스챤 대학에서 교수로 재임중이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귀한 일을 하시는 강남순 교수님을 강사로 초대했습니다.  주제는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책임적 기독교인의 과제”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 받은 책은 “페미니즘과 기독교”, “젠더와 종교”입니다. 그 중 한 권만 읽으신다면 “젠더와 종교”를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12월도 독서로 인한 풍성한 감흥이 하늘로부터 임하길 기도합니다. ^^

 

12월 1일 KAC 정기총회에 초대합니다.

2018년 12월 1일 KAC 정기총회 안내문2018년 KAC 정기 총회 초대장001

 

2018년도 새로운 과제를 떠안은 KAC는 신임 총무와 함께 벌써 1여 년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간 17여 년을 돌아보면 KAC가 소개한 많은 정신들과 생각들이 한국사회 및 교회의 곳곳에서 다른 이름과 다른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 시점에서 KAC만의 독특한 과제를 재발견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평화, 제자도, 공동체의 정신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연대와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이 더욱 필요한 시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년간 다른 단체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평화모임에 많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평화운동을 지지해 주고 자리를 채워주는 일 또한 KAC가 암암리에 영향을 준 많은 모임을 세워나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경험과 인력을 함께 공유하며 아나뱁티스트의 정신인 평화, 제자도, 공동체 운동을 펼쳐 나가는 일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열매로, 2018년도는 다양한 배경의 강사님들이 초대되어 풍성한 리본모임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주제도 권력에 취한 교회에 대한 이야기, 페미니즘의 기독교적인 스토리, 북한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야 넓히기, 시심 속 예수 그리스도 만나기 등등 그 주제도 그 만큼 풍성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달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컨퍼런스를 스위스에서 오신 브루노, 하이디와 더불어, 감신대 교수님, 전쟁없는 세상, 개척자들과 함께 함으로 더 힘있고, 의미있게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11월부터는 서울의 유학생 사역인 ISF와 연계하여 춘천에 있는 캠퍼스에서 해외 유학생들을 환대하며 한글을 가르치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식성, 다양한 종교, 다양한 언어를 가진 친구들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2019년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마음 속에 그려지는 새로운 그림은 KAC가 리소스 기관으로 정적인 이미지 뿐 아니라, 이제는 평화와 제자도, 그리고 공동체적인 삶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이미지로 마음 속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 그림을 친히 펼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이제 2018년 좌충우돌의 시간을 새로운 도약으로 시간으로 이해하며, 2019년부터 시작할 실천하는 KAC를 꿈꾸어 보려합니다. 이에 발맞추어 그간 긴 시간 헌신하신 이사장님을 새로이 선출하는 시간도 갖고자 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시간에 정기총회를 통해 한국 아나뱁티스트 운동에 지혜와 에너지를 모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500 주년의 아나뱁티스트의 해가 우리 모두의 해가 될 수 있게 새로이 만들어 가는 발걸음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간 후원해 주신 여러분을 2018년 정기총회에 초청합니다.

 

2018년 12월 01일 (토) 정기총회

장소: KAC 사무실

 

11:00 도착

11:15~11:30 인사 말씀과 교제

11:30~12:30 12월 이사회

12:30~01:30 점심 식사

01:30~02:30 정기총회

1) 총무보고

2) 2018년 재정보고

3) 2019년 예산 및 사역계획

4) KAC 이사장 이임 및 취임

2:30 폐회

 

새로 시작되는 KAC의 2018년 총회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11월 17일 아나뱁티스트 사경회

오늘 아침에 KAC번호로 중년남성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굉장히 침통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의 암담하고 답답한 현실 속 고뇌를 토로하셨습니다.
이제는 불안해서 딸 가진 부모는 목사를 믿고 교회를 보낼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개탄해 하셨습니다.
기득권에서 내려 오지 않는 목사중심의 교회는 이제 희망이 없다며 아나뱁티스트 메노나이트가 더 많은 목소리를 내길 당부하셨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많은 위로도 되었고 또 많은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분의 말씀처럼 희망 없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일을 아나뱁티스트가 할 수 있을까요?
그 분은 아나뱁티스트 운동을 하는 교회가 각 도시마다 일어나서 한국교회를 교육하는 일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도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11월 17일 춘천 예수촌 교회에서 우리는 작은 몸부림을 칩니다.
아나뱁티스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네요. 이런 작은 목소리가 전국에 퍼져야 한다는 주님의 가르침이 있는 아침의 통화였다고 믿습니다. 많은 주변 분들에게 알려 주세요~~

아나뱁티스트를 알아가는 모임
시간: 11월 17일 토요일 오후3시-7시
장소: 예수촌 교회
강사: 문선주 (아나뱁티스트 성서해석)
김복기 (아나뱁티스트 제자도)
김성한 (아나뱁티스트의 비전과 도전)45626275_2313986012006051_4669005041347067904_n

11월 급진적인 기독교의 진면목을 만나다!

11월 스산한 가을 바람이 마음에 진리를 채우고자 하는 열망을 불태웁니다.

27일 화요일에 느헤미야 기독 연구원 배덕만 교수님이 춘천에 방문하십니다.  아나뱁티스트보다 더 아나뱁티스트를 잘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을 만난다는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온전한 진리를 추구하고자 성경에 심취했던 아나뱁티스트!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쳤던 아나뱁티스트!

굳건한 기존의 안온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좀더 급진적인 기독교를 만들어 갔던 아나뱁티스!

그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11월은 KAC사무실이 아니라, 소양로에 있는 예수촌 교회에서 리본모임을 진행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주제: 교회사 속 아나뱁티스트 신앙

시간: 2018. 11. 27일 화요일 오후 7

장소: 예수촌 교회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163번길 49-8 (근화동)

: 교회사의 숲, 급진적 기독교 (대장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