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이사회

하반기 KAC이사회가 9월 9일(토)에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4월에 모였던 민들레 영토에서 모이겠습니다.

9월 9일 KAC이사회 안건

1. KAC 업무보고: 총무보고
– 5월~8월 보고
– 내년 일정
2. KAP 정리보고: 6월 1일자로 폐업신고
– 6~7월 15일까지 책 세일판매
– 대장간으로 인계 진행 중
3. KAC-KAP 재정보고
4. MCSK 후원 – 9월 15~17일 MCSK 총회 후원
5. 자유교회 컨퍼런스 후원요청: 10월 23일(월) 첫 번째 자유교회 컨러펀스가
6.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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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리본 모임: 제자도

9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의 주제는 “제자도”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적인 신앙의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면 아마 “제자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너무 자주, 많이 들어온 말이라서 제자도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거나, 학생이 책을 보고 공부하듯 지식적으로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이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자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요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평생 가슴에 두고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말합니다.

16세기 아나뱁티스트 리더 중 한 사람이었던 한스 뎅크는 “누구든지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으면서 참된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바로 제자이고, 그 길을 걷는 삶을 제자도로 표현한 것이지요.

이번 9월 리본모임은 아주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특별히 기독교와 정치, 혹은 그리스도인과 정치에 대한 책임을 주제로 대화를 하기에 좋은 시간입으로 삼고자 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로고스 서원을 통해 기독교 인문학을 이끌고 계신 김기현 목사님을 초청하여 시간을 갖습니다. 주변에 알려주세요.

– 일시: 2017년 9월 28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로고스 서원 김기현 목사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8월 리본모임: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8월 31일에 열리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의 주제는  “트라우마”입니다.

트라우마가 없는 세상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 일상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사는 나라도 적지 않습니다. 민족적으로는 지난 100년의 발자취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이고, 최근 4-5년의 사건들만 보아도 건강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트라우마가 주변에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개인적인 트라우마로부터 시작하여 구조적, 집단적, 복합적 트라우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가정과 공동체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 다각적인 이해와 공동의 안녕이 필요합니다.

이번 8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트라우마”를 주제로 나누는 KAP리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8월 31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Trauma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

2018-19 IVEP, YAMEN 참가자 신청

IVEP(International Volunteer Exchange Program)과 YAMEN(Young Anabaptist Mennonite Exchange Network)은 메노나이트중앙위원회(Mennonite Central Committee)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동안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섬기는 일을 합니다.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실용적인 직업 기술 또한 배우면서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시간을 보냅니다. 낯선 환경에서 하나님과 당신만의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해보세요. 1년 후 성장한 당신의 믿음을 보게 될거에요. 서로 다른 언어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평화를 만드는 일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게 될거에요. 분명 당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걷고 있을거에요!

프로그램 설명

매년 25개국의 나라에서 120명의 청년들이 IVEP, YAMEN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각 참가자들은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살거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며, 지역 교회와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주중에는 풀 타임으로 봉사를 하며, 주로 학교, NGO, 실버타운, 공정무역가게 등으로 배정됩니다.

기간 및 장소

기간: 2018년 08월 ~ 2019년 07월 (11개월)

장소: IVEP – 북미 / YAMEN –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유럽

지원자격

  • 19-31세(만18-30세)
  • 북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
  • 아이가 없는 미혼인 사람
  •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
  •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

지원방법

본 서류 하단의 내용을 작성하여2017. 09. 03 (일) 까지 solgerkim@mcc.org로 발송

선발절차

접수기간: 2017. 08.18 (금)~ 2017.09.03(일)

1차 합격자 발표: 2017. 09.15(금)

2차 서류 제출: 2017. 10. 09(월)

2차 합격자 발표: 2017. 10. 25(수)

면접(일반 및 영어): 2017. 11. 06 ~ 2017. 11. 10

최종발표 : 2017. 11. 13(월)

참가비용

출국시점부터 프로그램 종료 후 입국까지 생활에 필요한 비용(비행기 티켓, 숙박, 식사, 교통비, 소정의 용돈, 의료보험 등)을 MCC가 제공

*그 외 출국 준비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자신청 및 건강검진 관련 비용은 참가자가 지불

GSL recruitment  (이 양식을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mcc.org/ivep

https://mcc.org/yamen

https://www.kac.or.kr

 

이메일문의 : 김솔거, solgerkim@mcc.org

카톡문의: ssolker

전화문의: MCC 033-251-6277

  • IVEP 혹은 YAMEN 에 참여하고 싶은지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 프로그램은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500자 이내)

 

 

 

 

 

 

 

 

 

 

 

 

 

 

 

 

 

 

  •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믿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그 믿음이 당신이 살아가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500자 이내)

8월 리본모임: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8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의 주제는  “트라우마”입니다.

트라우마가 없는 세상은 없지만, 대한민국만큼 일상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사는 나라도 적지 않습니다. 민족적으로는 지난 100년의 발자취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이고, 최근 4-5년의 사건들만 보아도 건강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트라우마가 주변에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개인적인 트라우마로부터 시작하여 구조적, 집단적, 복합적 트라우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가정과 공동체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 다각적인 이해와 공동의 안녕이 필요합니다.

이번 8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트라우마”를 주제로 나누는 KAP리본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8월 31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Trauma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

갈등전환 목요모임 후기

7월 20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에서는 한국갈등전환센터의 박지호 대표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미국 뉴스앤조이의 기자로서 활동하면서 접한 갈등에 대한 고민, 갈등전환 전문가로서 활동하게 된 경위, 그리고 존 폴 레더락 교수님의 책 <갈등전환>을 번역한 후 본인의 삶이 어떻게 변하였는지 개인적인 근황부터, 쌍둥이 아빠로서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 서울 북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과 이슈, 그리고 갈등이 몰고온 변화,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세월호, 사드 등 첨예한 갈등이슈들에 대해 실무경험자로서, 갈등조정위원으로서 이론과 실제를 잘 풀어주셨습니다.

갈등은 죄가 아니다.

갈등은 변화의 조짐이다.

갈등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이다.

갈등을 일으킨 이슈(파도)만 바라보지 말고, 보다 큰 시각에서 다양한 원인(바람)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옥같은 통찰력이 주어졌습니다.

Q&A까지 시간이 짧을 정도로 많은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늦은 밤, 삼척으로 길 떠나는 갈등전환전도사, 박지호 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달 리본 모임은 8월 31일(목)에 모입니다.

8월 31일(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 강사: 서정기 (에듀피스 대표)
  • 책: 트라우마의 이해와 치유

사람들은 일생을 살면서 작고 큰 트라우마를 만납니다. 전쟁, 재난, 자연재해 등의 거대한 트라우마도 있지만,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가족 구성원의 사망, 왕따, 관계의 단절, 불의의 사고 등 개인적인 트라우마도 적지 않습니다. 한 번 겪는 단회적 트라우마, 여러번 반복해서 겪는 중복적 트라우마, 그리고 이런 저런 복잡한 충격이 엮여 있는 복합적 드라우마 등 다양한 양상의 트라우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리본 모임에 주변의 여러분들을 초청하시고 함께 하시면 큰 유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KAC

KAC

7월 20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7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은 “갈등전환”을 주제로 모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경험하는 갈등.
이 세상에서 아무런 갈등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동안 갈등은 매우 불편한 것으로 이해되고, 모른체 하거나, 무시하거나, 피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해 왔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갈등을 해결해야 할 어떤 것으로 이해해왔습니다.

그러나 갈등은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삶의 소중한 부분으로 잘 다루면 엄청난 에너지나 변화의 동력으로 전환됩니다. KAP 정의와 평화 실천시리즈의 세번째 책인 《갈등전환》은 그동안 고민했던 갈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패러다임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특별히 역자는 갈등전환학을 공부하고 이를 적용/실천하기 위해 하나누리 산하의 <한국갈등전환센터>를 설립하여 회사,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갈등관련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내용이 어떠하든지 그 자체를 가슴에 품고 KAP 리본 모임으로 오시도록 초청합니다.

– 일시: 2017년 7월 20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갈등전환 (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박지호 센터장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KAC

 

갈등전환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후기

6월 29일 (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에서는 부여에서 오신 전영표 목사님을 모시고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공동체마다 이상과 현실 간의 간극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에 모두가 공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상으로 존재하는 공동체의 원리만 부여잡을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이행하기 위한 시행규칙을 정하고, 합의하여 정한 규칙을 실천하면서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해내는 일과,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을 문화로 꽃피워내는 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후터라이트 공동체에 대해 할 말씀은 많으셨지만 원전에 가까운 책을 읽으며, 이를 삶으로 살아내는 숙제를 모두에게 내주셨습니다. 거룩한 여정을 향해 또 발걸음을 내딛는 하늘의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 달 리본 모임은 7월 20일(목)에 모입니다.

7월 20일(목)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

  • 강사: 박지호
  • 책: 갈등전환

주변에 회복적 정의 및 갈등전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K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