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종전 평화 선언

Korea Peace Appeal

한국전쟁 끝내고 평화협정 체결합시다!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듭시다!

제재와 압박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 해결합시다!

군비경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시민 안전과 환경 위해 투자합시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xSdZU08aHqsrLTlz-U6O7tbBRrX4tA한반도 종전 평화 선언cover-graphic-1843a4e3166d2c56dd07dacf383a61d0c9968628caea4055eca6b3b4903a945d

위 링크로 들어가서 서명해 주세요.#KoreaPeaceAppeal #EndtheKoreanWar #휴전에서평화로

 

 

 

 

 

 

6월 리본모임안내

**** 2020년 6월 리본독서모임 안내****

갑자기 서울발 코로나 확진환자들이 춘천에서도 발생하면서 과연 6월에 리본독서모임을 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소그룹모임은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지난 4월 책이였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가지고 다시 리본독서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는 꾸준한 스테디 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으나 여전히 읽어보지 못 한 사람도 많습니다. ^^;;;
한국인이며 한국의 역사와 한민족의 소명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6월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씨알사상과 평화사상을 알려 주신 함석헌 선생님의 고난을 통한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를 심도있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작년 김대식교수님을 통해서는 아나키스트로서 함석헌을 보았다면 이번에는 민족을 사랑하고 한국이 인류에 끼칠 역사적 의미를 고민한 평화사상가로서의 함석헌 선생님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강사는 전기호 목사님이십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이시고, 한일반핵평화연대 사무국장이시며 한국 AVPㆍ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활동가이자 함석헌선생의 연구가이십니다.

책: 뜻으로 본 한국역사
강사: 전기호 목사
시간: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사무실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하오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오세요!!6월 리본 독서 모임 2020001

5월 리본모임 보고

지난 5월 26일 화요일에 2020년 첫 리본모임이 있었습니다.
메노나이트의 ‘걸어다니는 리소스센타’ 김복기 선교사님이 번역하신 3권의 시리즈 책 <믿음>, <역사>, <실천>을 다루었습니다. 그 중에 <믿음>에 더 많은 할애를 했습니다.

강의를 녹화하여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의의 일부를 요약정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음 6월에는 23일 화요일에 전기호 목사님을 모시고 <함석헌 선생님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한번 더 시도하여 리본모임으로 하고자 합니다.
꼭 읽어 보시라고 강추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강의 정리 및 요약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믿음> <역사> <실천>

2020년 5월 26일 리본모임
김복기 형제님

(이 강의는 3권의 시리즈 중 주로 <믿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강의정리요약내용은 실제 강의나 강사의 의도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양해를 구합니다.)

오늘 함께 읽은 책은 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질문을 던지며 독자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여정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메노나이트의 신앙과 실천에 대해서, <역사>는 메노나이트의 존재 방식에 대해서, <실천>은 메노나이트의 삶과 예배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아나뱁티스트 운동은 16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개혁운동으로서 매일 삶 속에서 예수를 따르는 실천을 강조한 운동입니다. 그래서 유아세례를 도전하며 신자들의 세례를 강조했습니다. 메노나이트들의 신앙의 기초이자 핵심가치는 공동체, 제자도, 평화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세례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기존의 가치에 도전을 주는 개혁운동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의 도전 앞에 있습니다. 저는 예수의 길을 따름, 제자도가 그 도전에 대한 응전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교회나 공동체는 가시적인 교회를 말합니다. 3권의 책이 공통적으로 견지하는 흐름은 이야기방식으로 사람들을 초청하고 자발성에 강조한다는 데 있습니다.

<믿음>
여러분에게 믿음은 무엇인가요? 내 믿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성경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믿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겠지요. 메노나이트는 그래서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분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아주 simple합니다. 그리스도가 가르치고 행하신 것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기에 한국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너무 멀어졌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교리 논쟁으로 인해 예수교와 그리스도교로 나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메노나이트는 일상에서 어떻게 예수를 따를 것인가를 고민해 왔습니다.
교회에서 이단성을 판가름 짓는 기준으로 사도신경을 삼습니다. 사도신경을 고백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말입니다. 그러나 아나뱁티스트는 입으로 고백하지 않고 삶으로 고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한국의 ‘은혜와 평화 교회’는 사도신경에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 고난을 받으시고’로 고백되는 중간 부분에 예수님의 생애를 집어 넣었습니다.
기존의 믿음은 삶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침묵합니다. 성육신의 사역과 하나님나라가 이땅에 임하는 현장에 대해서는 생략된 신앙고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메노나이트가 강조하는 것은 ‘Here and Now’입니다. 현장성을 강조합니다.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강조합니다.
한국에서 아나뱁티스트에 대한 책은 90년대에는 딱 1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50여권의 아나뱁티스트와 관련된 책이 있습니다. 이 아나뱁티스트 책들인 매일 예수님을 따르는 삶과 공동체를 가르쳐 줍니다. 효율성이 아니라 신실함을 가르쳐 줍니다. (Being faithful as community)
그래서 메노나이트 교회에 가면 퀼트를 이용한 누비이불을 만드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옷을 계속 수선해서 고쳐 입고, 고쳐 입지만 더 이상 수선이 불가능한 옷은 누비이불을 만든느 곳으로 보내집니다. 이것은 절약하는 삶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이 누비이불이 상징하는 바는 일상생활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삶과 각기 다른 여러 story가 있는 아름다운 조각을 엮어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동체가 되어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아나뱁티스트의 관점은 성경을 읽으면서 형성된 것입니다. 16세기이전 대부분의 신자들은 자국어로 성경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럴 때에, 아나뱁티스트드은 그들만의 포켓 성경을 자국어 만들어 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가면 “Amish 박물관”이 있습니다. 루터가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한 때는 1531년인데, 아나뱁티스트는 그 이전에 이미 포켓용 성경을 만들어 복음서를 1529년 번역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성경교사들과 debate를 하면서 성경해석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p. 62부터 보면, *성경은 생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성경은 교회에 속해 있다.
*신약은 구약을 해석한다: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읽기
*생명의 책: 우리는 제자가 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한다.
*공식의 안전지대를 넘어서 지속적인 과정으로서의 성
경해석

아나뱁티스트들은 삶이 변화되고 고쳐지지 않으며 세례를 주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를 오랫동안 연구한 알란 크라이더 박사는 believing- behaving-belonging에서 신앙을 갖기로 하고 점검기간을 3년이나 가졌던 초대교회에 대해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기 위해서 그런 점검의 시간을 갖는 것을 놓쳤습니다.
성경 안에서 제자라는 것도 놓쳤습니다. 성경은 제자가 되기 위해서 읽는 책이며, 성경연구는 평생동안 진행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필수행동입니다.
한국교회는 목사님에게 설교권과 축도권이 있어서 그 부분을 내려 놓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만인제사장설을 믿고 행동에 옮긴 사람들이 아나뱁티스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 이외의 것은 없었습니다.

신자들의 세례의 핵심은 유아세례 거부가 아니라 신자들의 세례를 하자는 것입니다. 제도로서도 아니고 누구의 가르침에 따라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신자의 세례를 통한 거듭남이 말로만이 아니라 목숨을 거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313년 콘스탄틴의 밀라노 칙령이후, 유아세례는 국민의 의무가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호적신고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지 않을 경우, 국가에 대한 명령 불복종이 되는 범법행위가 되었던 때입니다.
진정한 세례는 정체성이 변화되어, 내가 더 이상 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첫 단추가 됩니다.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기 때문에 부활의 생명으로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신분자체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 그 생명의 삶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건강하게 그리스도의 공동체로서 자신의 연약함은 공동체의 징계를 거치면서 성숙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세례를 통해 신분과 정체성의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보통 교회에서는 세례를 2종류로 봅니다. 하나는 물세례, 다른 하는 불세례입니다. 아나뱁티스트는 여기에 피세례를 덧붙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실제로 그들의 신앙으로 인해 죽음으로 연결되기도 하였습니다.
슐라이트하임 고백서(1527)를 작성한 리더들은 모두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 모임을 순교자들의 모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1세기는 유아세례를 여전히 베푸는 교단도 있고, 대신에 헌아식을 하는 교단이 있습니다.
아나뱁티스트교회는 헌아식을 하는데, 헌아식에서는 부모의 신앙을 묻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아이가 내 아이이기도 하지만 공동체의 아이이기도 한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제자도로서의 믿음은 매일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말씀묵상을 철저히 합니다. 메노나이트 사람들은 각자 말씀 묵상을 하고 나서, 가족들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눕니다. 바쁜 사람들은 <rejoice>라고 하는 책자를 활용하여 묵상을 합니다. 말씀 묵상이 메노나이트 사람들의 신앙의 근간이 됩니다.
생각뿐 아니라 삶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예수의 제자로 살아갑니다.
구세주라는 고백 보다 주님이라는 고백이 더 강합니다. 매순간에 예수를 주님으로 인정하는 삶입니다.
믿음에는 2종류의 믿음이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과 행함이 있는 산 믿음입니다.
2006년 니켈 마인즈라는 곳에 아미쉬 총격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학교에 있던 아미쉬의 어린 소녀들이 사망하거나 총상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용서의 실천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그 아미쉬들이 용서를 실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New creation이라는 말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창조라는 말로 메노나이트들은 이해합니다.
새로운 창조 속에는 구체적으로, 윤리적으로 우리의 삶이 점검되는 것입니다.
제자도는 개인적일 뿐 아니라 공동체적입니다.
discipleship에 stewardship이 함께 따라 다닙니다.
일에 대한 충실함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바로 아나뱁티스트들입니다. 영육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평화의 복음이 됩니다.

메노나이트들은 교회를 가시적인 교회로 회중중심의 교회를 이룹니다. 춘천의 예수촌교회가 한국에서 25년간 그런 회중교회로 정착해 왔습니다. 교회는 늘 언제든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야 하며 삶이 나누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local church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에게 상호책임을 질 수 있는 관계가 됩니다.
의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연스레 성찬식이나 훈계(권징), 세족식등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역사>
이 책은 초대교회에서부터 현재 21세기 메노나이트 교회까지의 내용을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원래 교회는 운동이었습니다. 교회는 조직이 아닙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제도교회, 조직교회, 건물교회는 무너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운동성을 가진 작은 교회, 시골교회가 살아남습니다.
역사 속에서 볼 때, 운동으로 자기 집을 지을 때, 교회는 생명력이 있었습니다.
아나뱁티스트는 대항문화, 대안문화, 대조문화로서 교회 안에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내면의 확신 말고, 표시나는 문화가 없습니다. 비그리스도인과 차이가 나는 삶의 형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나뱁티스트는 이런 기독교 안에 제 3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과 공동체의 회심을 다 강조합니다. 한쪽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항상 질문하고 분별하는 공동체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제자도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실천>
교회에는 6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연결하는 의식의 기능(ritual)
교육의 기능
구제구호의 기능
상담의 기능
교제의 기능
공동체의 기능

하지만 이 모든 기능들이 사회에 넘겨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영성”만이 분명한 색을 가진 교회의 기능이 될 것입니다.
영적인 기능을 잘 감당하기 위해 작은교회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관계상 <역사>와 <실천>은 가볍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어졌고 강의내용을 다 요약하지 않았다는 점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5월 리본모임 안내

올해 리본모임은 계획만 했을 뿐 실행으로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5월의 리본모임은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안고 조심스레 리본독서모임을 안내합니다.
 
5월에는 미국 인디아나 고센대학의 역사학 교수이여, 대학의 메노나이트 역사 도서관장과 학술 메노나이트 계간지 “Mennonite Quarterly Review”의 편집장이신 존 D. 로스 교수님의 <믿음> <실천> <역사>라는 책의 시리즈를 함께 다루고자 합니다.
 
강사는 메노나이트 선교사로 캐나다에서 파송받으신 후, 평화사역과 메노나이트신학을 알리는 일에 바쁘게 활동하시며, 이 시리즈 전체를 번역하신 김복기 목사님이십니다.
 
시간은 5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입니다.
 
장소는 한국아나뱁티스트 센터를 일순위로 정하고, 상황에 따라 온라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믿음>편은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의 삶과 신학 입문서입니다.
“예수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왜 그가 비참하게 죽은 것을 사람들이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왜 사람들은 여전히 이것을 믿습니까? 그런 죽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라는 질문에 의미있게 답해줄 것입니다.
 
<실천>편은그리스도인의 ‘실천’에 있어서 예배와 실천하는 삶은 서로 분리되지 않기에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 전통에 속한 예배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세례, 성찬, 발씻김, 공동의 식사와 같은 교회의 실행예식들이 어떻게 현재의 독특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으로 넓혀질 수 있는지 고찰하였습니다.
 
<역사>편은 16세기가 아닌 예수와 그를 따랐던 첫번째 제자들의 이야기로 메노나이트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그리스도교의 첫 3세기를 요약합니다. 아나뱁티스트가 어떻게 개신교 개혁자들과 단절되었는지를 과장하지 않고 박해과정을 통해 직접 설명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평소 메노나이트 신앙에 관심이 있으셨던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5월 리본독서모임안내001

2020년 2월 리본독서모임 안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끼리의 접촉을 두려워하게 만들며, 차라리 격리와 단절과 회피라는 새로운 수단으로 생존하게끔하는 시절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사람끼리 모여야 살 수 있다는 말을 KAC에서 드리고자 합니다.

오랫만에 리본독서모임을 갖습니다.
강사는 ‘샬롬가정교육문화원’과 ‘하늘샘-좋은 나무 공동체’ 대표이신 <설은주 목사님>께서 오십니다.
함께 읽을 책은 아더 기쉬(Arthur G. Gish) (1939-2010)가 쓴 <예수 공동체, 삶으로의 초대>입니다.
설은주 목사님께서 번역하셨습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은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서술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의 공동체, 즉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철저한 교회론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교회가 취하여야 할 하나의 구체적인 모습은 교회는 예수의 공동체이어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피해야 사는 험난한 시절에, 사람과 더불어 공동체로 살아야 한다는 역설적인 선지자의 음성을 들어보시지 않을실런지요?

주제: 공동체로서의 교회
강사: 설은주 목사
시간: 2020.2.25(화요일) 오후 7시
장소: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춘천시 춘천로34, 3층)2020년 2월 리본독서모임 안내001

2020 아나뱁티스트 컨퍼런스 사진들

지난 1월 18일 제 4차 아나뱁티스트 컨퍼런스를 “급진적 제자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잘 마쳤습니다.

90여명의 참석자들과 5명의 강사들과 함께 16세기 아나뱁티스트들이 삶으로 예수님을 따르려고 했던 신앙과 그 신앙을 본받아 21세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강사님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믿음에 앞서 ‘따름’이라는 단어를 늘 기억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

 

 

회복적 정의 기초과정 프로그램 취소건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KAC와 한림대링크사업단 갈등전환센터와 함께 2월 3-6일까지 계획되었던 회복적 정의 기초과정은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등록을 계획하셨던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신 춘천지역에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회복적 써클 진행자 워크숍이 개최되오니 회복적 정의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이 워크숍에 등록하여 귀한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 일 정 : 2020년 1월 20일(월)~22일(수) 오전9시 30분부터 오후 5시(총18시간)
* 장 소 : (24461) 강원도 춘천시 서면 박사로 882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207호
* 주 관 : 봄내시민평화센터
* 강 사 : 박성용 박사/비폭력평화물결대표 외 1명
* 등록인원 : 선착순 25명까지만 받습니다
* 등 록 비 : 19만원 (신한은행 100-022-751270 비폭력평화물결) 점심식사 제공
* 문 의 : 김복기 010-2127-8139 bockkikim@gmail.com

아나뱁티스트 저널 19호가 나왔습니다.

한국아나뱁티스트저널19호     

한국아나뱁티스트 저널 19호 발행합니다.

공동체 소식 / 기관 소식
행사 후기•공동체를 위한 시스터케어 리더십 세미나-문선주
IVEP 소식•1) 새로운 선택, IVEP-류은지
2) 나를 사랑하게 된 시간-이주영
한국 아나뱁티스트 묻고 답하다(9,10)•배꽃잎 김효성
탈식민주의•1) 메노나이트의 정체성과 인식전환-염혜정
자본주의•1) 자본주의에 대한 성서적 이해, 그리고 대안-남기업
언론•1) 흉기가 된 언론, 잊지 말아야 할 것은-구권효
2) 평화를 이야기하는 저널리즘 상상하기-김가연
강의요약•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 강남순
책 소개•아직 크리스텐덤 안에 있는가? – 고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