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 발간 소식

성경을 읽으면서 가부장적인 문화를 그대로 반영한 남여차별적인 본문은 많은 여성들이 (물론 남성들도) 성경으로 들어가는데 넘기 힘든 턱으로 위치한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동등하게 대하지 않으실까요?

여기에 당당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여자와 남자를 동등하게 창조하셨습니다>라는 소책자를 소개합니다.

MCC(Mennonite Central Committee)에서 발간했고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Korea Anabaptist Center)에서 번역한 소책자가 이번주에 따끈따근하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교회 안의 여성들이 성경을 읽으며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대하고 계시는 아름다운 소식을 신뢰할 수 있도록 이 소책자를 선물로 나누어 주세요.

이 책은 무료입니다. 복사해서 주변사람들과 나눠 보셔도 됩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세지나 kac@kac.or.kr로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선착순으로 1인당 3권씩 보내드리겠습니다. ^^

택배비요? 저희가 부담할게요. ㅎㅎㅎ

10월 리본 독서 모임 안내

*** 10월 KAC 리본독서모임 안내 ***”사유하지 않음, 이것이 바로 악이다!”악의 평범성을 언급한 한나 아렌트의 정치 사상에 대해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님을 모시고 10월의 리본모임을 갖습니다. 날짜는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이며,함께 읽을 책은 김선욱 교수님의 <한나 아렌트의 생각, 한길사>입니다. 모임방식은 zoom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나 아렌트에 평소 관심이 있으셨고,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kac@kac.or.kr로 이멜을 보내주세요!

아나뱁티스트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줌으로 진행되는 아나뱁티스트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청어람이 판을 깔아주고 아나뱁티스트 강사들이 내용을 채워갑니다. 대안공동체, 대안교회, 대안….등이 열렬히 요구되는 시대에 혹시 아나뱁티스트들의 신앙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청어람 홈피 (아래링크)에서 직접 신청하셔도 되고 여기 댓글이나 kac@kac.or.kr 메일을 이용하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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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을 초대합니다아나뱁티스트 신앙의 역사와 내용에 대해 실제 아나뱁티스트들의 설명과 경험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급진적 제자도, 화해, 평화 등의 신앙 정신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을 모색하는 분들오늘 한국 교회의 현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찾고 싶은 분들이런 내용을 다룹니다

1강 왜 아나뱁티스트인가? – 아나뱁티스트의 역사와 정신 (남귀식)

급진적 개혁주의자들 중 하나인 아나뱁티스트들의 형성과정과 그들이 추구한 신앙과 삶의 근본을 이룬 실천적 내용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삶의 도전들을 간단히 살펴보게 될 것이다.

2강 목사님만 설교해야 하는가? – 아나뱁티스트의 성서해석학 (문선주,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총무)

공동체가 함께 해석했던 아나뱁티스트 해석학의 특성을 살펴보며, 종교개혁자들의 해석학과 비교 대조한다. 또한 포스트 모더니즘을 사는 현대인이 공동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3강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 아나뱁티스트의 제자도 (김복기, 캐나다 메노나이트교회 Witness)

아나뱁티스트의 제자도는 예수 따름으로 요약할 수 있다. 매일의 삶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기는 분별과 실천으로 나뉘며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완성된다. 아울러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도와 일상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과연 나는 어떤 제자인지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4강 왜,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가? – 아나뱁티스트의 공동체 (한준호, 진해 쥬빌리 메노나이트 교회 목사)

아나뱁티스트의 역사 속에서 두드러지는 아나뱁티스트 공동체의 특징들을 정리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들이 비대면이 노멀이 되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가지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들을 나눠볼 것이다.

5강 평화교회를 선택하다 – 아나뱁티스트의 평화 (김성한, 메노나이트 중앙위원회MCC 평화교육가)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라는 책 제목이 하나의 아이러니로 다가오는 세상이 되었다. 이 강의는 변화의 주체라는 생각을 내려놓기를 제안하면서, 아나뱁티스트-메노나이트를 폭력/비폭력, 크리스텐덤, 평화의 문화라는 세 영역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그 실패와 한계로부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점검하려고 한다.

강의 안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강의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10시, 온라인 플랫폼 zoom에서 실시간 강의로 진행됩니다.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 이 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청어람 후원자들중 월 3만원 이상 후원자들은 별도 신청 없이 온라인강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 왜 아나뱁티스트인가? – 아나뱁티스트의 역사와 정신

• 목사님만 설교해야 하는가? – 아나뱁티스트의 성서해석학

•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 아나뱁티스트의 제자도

• 왜,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가? – 아나뱁티스트의 공동체• 평화교회를 선택하다 – 아나뱁티스트의 평화강의 정보

• 일시: 2020/10/6 ~ 11/3 (매주 화) 20:00• 강사: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 [위치보기]• 수강료: 온라인 60,000원

• 수강 기간: 6 개월급진종교개혁 혹은 종교개혁 좌파라고 구분되는 아나뱁티스트(재세례파)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철저한 소수종파 혹은 이단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세속화된 사회에서 가장 뚜렷한 방식으로 대조/대안적인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나뱁티스트의 신앙 전통이 주목받으며, 대안적 기독교의 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총제적이고 급진적인 제자도를 추구하며 화해와 평화의 가치, 공동체 정신에 천착하는 아나뱁티스트 전통은 근본주의 기독교가 내뿜고 있는 혐오와 갈등이 사회 문제가 되어버린 오늘, 우리 신앙의 길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청어람은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KAC와 함께 아나뱁티스트의 전통과 정신을 살펴보는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여전히 낯선 아나뱁티스트 신앙 전통을 살펴보고, 나아가 오늘 한국 교회의 현실과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https://ichungeoram.com/lectures/159

북런칭모임 실황

지난 9월 8일에 있었던 박준형 형제님과 함께 한 <일상의 분별> 북런칭 실황을 올립니다. 함께 하지 못 했던 분들, 버퍼링으로 인해 놓친 부분이 있는 분들, 분별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모두모두 오셔서 들어보세요. 강의를 모두 3번으로 나누어서 올렸습니다. 즐감하세요~~

1회 https://youtu.be/mLjuvFukMAM

2회 https://youtu.be/trmcxXYXGbA

3회 https://youtu.be/ex5Zxj3QsAQ

북런칭 모임을 합니다!

“… 분별은 기도한다고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지 않는다. 신앙의 연수가 오래됐다고 해서 분별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특정한 사람에게 허락된 은사도 아니다. 분별은 하나의 보편적인 기술이고 훈련이고 연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 전체에는 일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분별을 훈련하고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과 안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메노나이트 작가 박준형 형제님의 분별에 관한 두번 째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책 출판 기념으로 조심스레 북런칭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강사: 박준형 형제
일시: 2020년 9월 8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zoom 화상회의 (혹은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상황에 따라 소수 오프라인도 가능)
연락처: 010-9429-3752 (zoom 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제공을 위해 문자 주세요.)
일상의 분별001
먼저 박준형 저저와의 인터뷰를 즐감하세요!

KAC 후원금을 위해 순면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획일적인 하얀 마스크 대신 가끔은 개성 넘치는 멋진 마스크를 필요로 하시는 분을 위해,

귀한 분들에게 건강하시라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선물하시기 원하시는 분을 위해

KAC가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익금은 KAC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가장 훌륭한 선물이 되며, 가장 훌륭한 소비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20가지의 다양한 색깔의 마스크가 여러분을 반길 것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Hdfe_FAn4DYP_Tnj-yIWV8JLl8yEbiWLJcHIFe_eQ_4/edit

 

평화를 담은 소중한 저널 ‘플랜P’

<<<김복기 메노나이트 선교사님의 편지>>>

안녕하세요?
작년 6월부터 1년 3개월에 걸쳐 평화의 일상을 사는 8인의 편집위원이 만나, 평화저널 플랜P
를 준비했습니다. 계간 잡지이고, 평화가 모든 이들의 일상에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만드는 것이기에 평화의 여정으로 여러분
을 초대합니다. 풀뿌리와 더불어 숲처럼, 하나의 큰 나무가 되기보다는 모두가 함께 평화의 숲을 만들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평화에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음은 플랜 A만 아니라, B, C, D……. 를 넘어 P까지 보여주겠다는 옹골찬 의지가 있습니다.

결국, 플랜P는 평화에 대한 계획을 의미하며 그 계획을 저널을 통해 펼쳐보고자 함입니다. 일상 속에서의 갈등, 불편함, 때로는 폭력 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까 함께 생각하는 잡지가 될 것입니다. 평화를 통일이론이나 남북관계에만 볼모 잡히지 않게 숨 쉬는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목표는 이 시대의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통로를 만드는 일입니다.

평화저널 플랜P는 9월 15일에 출간합니다. 함께 만드는 평화이기에 후원을 요청하지 않고 협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원회원 혹은 후원단체가 되어주십사 요청하는 대신, 협력회원 혹은 협력단체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평화를 이루기 위해 협력자로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협력회원이 되는 방법>1. 이메일( pjplanp@gmail.com) 로 본인의 이름, 잡지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고,

2. 매월 1만 원 이상을 정기이체 해주시면 됩니다. ✅하나은행 181-910018-32105(평화저널 김복기)
걸음마를 떼는 잡지이지만, 일상 속의 안전한 공간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를 함께 고민하는 귀
한 잡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상 속에서 걷는 평화의 여정으로 초청합니다.

1년에 네 번, 평화저널 플랜P로 찾아뵙겠습니다.

평화저널 플랜P 편집위원회 드림
PS: 이 메시지를 주변에 알고 계신 평화단체나 평화활동가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간호 ‘People’ 길 안내
계간 <평화저널 플랜P> 창간호 키워드는 ‘사람(people)’입니다.
“평화는, 곧 사람이다.”
어떤 명분이나 상황에서도 사람을 먼저 위하는 평화. 체제이고 제도이기 전에 결국 사람들로부터 형성되는 평화를 생각하며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 평화의 방향성을 평화저널 플랜P에 강렬하게 담고자 하였습니다.
‘평화-사람’이라는 연결 지점이 다양하게 녹아있는 창간호, 기대해주세요!

한반도 종전 평화 선언

Korea Peace Appeal

한국전쟁 끝내고 평화협정 체결합시다!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듭시다!

제재와 압박이 아닌 대화와 협력으로 갈등 해결합시다!

군비경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시민 안전과 환경 위해 투자합시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xSdZU08aHqsrLTlz-U6O7tbBRrX4tA한반도 종전 평화 선언cover-graphic-1843a4e3166d2c56dd07dacf383a61d0c9968628caea4055eca6b3b4903a945d

위 링크로 들어가서 서명해 주세요.#KoreaPeaceAppeal #EndtheKoreanWar #휴전에서평화로

 

 

 

 

 

 

6월 리본모임안내

**** 2020년 6월 리본독서모임 안내****

갑자기 서울발 코로나 확진환자들이 춘천에서도 발생하면서 과연 6월에 리본독서모임을 할 수 있을까 머뭇거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소그룹모임은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지난 4월 책이였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가지고 다시 리본독서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는 꾸준한 스테디 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으나 여전히 읽어보지 못 한 사람도 많습니다. ^^;;;
한국인이며 한국의 역사와 한민족의 소명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6월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씨알사상과 평화사상을 알려 주신 함석헌 선생님의 고난을 통한 한국역사에 대한 이해를 심도있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작년 김대식교수님을 통해서는 아나키스트로서 함석헌을 보았다면 이번에는 민족을 사랑하고 한국이 인류에 끼칠 역사적 의미를 고민한 평화사상가로서의 함석헌 선생님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강사는 전기호 목사님이십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이시고, 한일반핵평화연대 사무국장이시며 한국 AVPㆍ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활동가이자 함석헌선생의 연구가이십니다.

책: 뜻으로 본 한국역사
강사: 전기호 목사
시간: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사무실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하오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오세요!!6월 리본 독서 모임 202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