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담은 소중한 저널 ‘플랜P’

<<<김복기 메노나이트 선교사님의 편지>>>

안녕하세요?
작년 6월부터 1년 3개월에 걸쳐 평화의 일상을 사는 8인의 편집위원이 만나, 평화저널 플랜P
를 준비했습니다. 계간 잡지이고, 평화가 모든 이들의 일상에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만드는 것이기에 평화의 여정으로 여러분
을 초대합니다. 풀뿌리와 더불어 숲처럼, 하나의 큰 나무가 되기보다는 모두가 함께 평화의 숲을 만들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평화에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마음은 플랜 A만 아니라, B, C, D……. 를 넘어 P까지 보여주겠다는 옹골찬 의지가 있습니다.

결국, 플랜P는 평화에 대한 계획을 의미하며 그 계획을 저널을 통해 펼쳐보고자 함입니다. 일상 속에서의 갈등, 불편함, 때로는 폭력 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수 있을까 함께 생각하는 잡지가 될 것입니다. 평화를 통일이론이나 남북관계에만 볼모 잡히지 않게 숨 쉬는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목표는 이 시대의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통로를 만드는 일입니다.

평화저널 플랜P는 9월 15일에 출간합니다. 함께 만드는 평화이기에 후원을 요청하지 않고 협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원회원 혹은 후원단체가 되어주십사 요청하는 대신, 협력회원 혹은 협력단체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평화를 이루기 위해 협력자로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협력회원이 되는 방법>1. 이메일( pjplanp@gmail.com) 로 본인의 이름, 잡지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고,

2. 매월 1만 원 이상을 정기이체 해주시면 됩니다. ✅하나은행 181-910018-32105(평화저널 김복기)
걸음마를 떼는 잡지이지만, 일상 속의 안전한 공간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를 함께 고민하는 귀
한 잡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상 속에서 걷는 평화의 여정으로 초청합니다.

1년에 네 번, 평화저널 플랜P로 찾아뵙겠습니다.

평화저널 플랜P 편집위원회 드림
PS: 이 메시지를 주변에 알고 계신 평화단체나 평화활동가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간호 ‘People’ 길 안내
계간 <평화저널 플랜P> 창간호 키워드는 ‘사람(people)’입니다.
“평화는, 곧 사람이다.”
어떤 명분이나 상황에서도 사람을 먼저 위하는 평화. 체제이고 제도이기 전에 결국 사람들로부터 형성되는 평화를 생각하며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 평화의 방향성을 평화저널 플랜P에 강렬하게 담고자 하였습니다.
‘평화-사람’이라는 연결 지점이 다양하게 녹아있는 창간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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