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 제 4차 아나뱁티스트 컨퍼런스를 “급진적 제자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잘 마쳤습니다.
90여명의 참석자들과 5명의 강사들과 함께 16세기 아나뱁티스트들이 삶으로 예수님을 따르려고 했던 신앙과 그 신앙을 본받아 21세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강사님들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믿음에 앞서 ‘따름’이라는 단어를 늘 기억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