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리본모임 안내

10월달 리본모임은 캐나다 메노나이트 가정에서 성장하셨으며 미국 EMU에서 평화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셨고 한국인보다 더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는 권세리(Cheryl Woelk)자매님을 강사로 초대합니다.

지난 달에 함석헌 선생의 평화학에 대해 우리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메노나이트 교회에서 성장하며 메노나이트의 평화학을 전공하신 자매님으로부터 메노나이트가 말하고자 하는 평화에 대한 이해의 지경을 넓히고자 합니다. 특별히 평화의 반경 중에, 언어가 평화의 도구로서 사용되어질 수 있다는 시각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특히, 제국주의의 도구로서 힘을 가졌던 영어가 어떻게 평화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통찰력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장소에서 평화를 일구어 내는 창의성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이 복음과 상황에 인터뷰한 내용을 링크합니다. 읽어 오시면 더 풍성한 대화와 나눔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http://m.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42

[인터뷰] "평화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10월 리본 독서 모임001
주제: 평화를 일구는 언어
시간: 10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강사 소개: 본명 쉐릴 웰크(Cheryl Woelk), 한국명 권세리. 캐나다 태생의 메노나이트이자 선교사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평화학과 교육학을 전공한 평화교육가이다. 러시아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메노나이트의 후손으로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평화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성장했다. 현재 숭실대를 비롯하여 평화대안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작년에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평화와 화해, 소통을 추구하도록 돕는 책, 《Teaching English for Reconciliation》(공저)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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