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교수님과 함께 하는 6월 리본모임안내

이번 6월 KAC 주관 리본독서모임은 드디어(!!!!) 강남순 교수님께서 오셔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독교 페미니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들려 주실 예정입니다. 강남순 교수님께서는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챤 대학에서 교수로 재임중이시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한국 신학의 건강한 토양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시고 계십니다.

6월 리본모임의 주제는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책임적 기독교인의 과제>입니다. 강남순 교수님과의 만남이 크리스챤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부르심에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이번 리본(Reborn)모임에서는 동녘 출판사에서 나온 <페미니즘과 기독교> 나 <젠더와 종교> 를 읽어 오시면 좋겠습니다. 한 권만 읽으실 수 있다면 <젠더와 종교>를 읽어 오세요. 그리고 12월 초에 출판된 <21세기 페미니스트 신학>도 좋습니다.

춘천에서 만나 뵙기 쉽지 않은 교수님이 오시는 만큼 주변의 많은 관심자들에게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제: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책임적 기독교인의 과제
강사: 강남순 교수 (Texas Christian University)
시간: 6월 25일 오후 7시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참고)
강남순 교수님 소개: 현재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Texas Christian University Brite Divinity School)의 교수이다. 미국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부에서 가르쳤다. 2006년부터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사상, 코즈모폴리터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페미니즘과 같은 현대 철학적·신학적 담론들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임마누엘 칸트,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등의 사상과 연계한 코즈모폴리턴 권리, 정의, 환대 등의 문제들에 학문적·실천적 관심을 두고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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