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리본모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2019년도 1월 첫 리본모임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1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에 김영범형제님께서 책임편집하신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라는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춘천 아나뱁티스트센터에서 갖습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옮겨 봅니다.

“독일의 목사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1842-1919)는 비록 오늘날에는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에는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어떤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크 엘룰 그리고 유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칼 바르트는 이 책의 후기를 이렇게 썼습니다.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는 단순하면서도 성령의 감동에서 나오는 강렬한 언어로 개인적인 평안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단지 포장지에 불과하며 놀라운 선물 자체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블룸하르트가 가진 하나님나라에 대한 포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신뢰를 나와 우리 그리고 교회가 공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떨리는 일이다. _칼 바르트의 <후기> 중에서”

그의 책이 나오기까지 촘촘하게 모든 편집과정에서 수고하신 김영범형제님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가르침을 21세기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김영범형제님은 침신대 대학원에서 Th.M까지 공부하신 목사님이기도 하시고 전 하이디온 선교회 본부강사, 전 대안학교 교감을 역임하시기도 했고, 지금은 논산 YMCA이사로 계시면서 YB 영어학원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출석하는 교회는 논산평화누림 교회입니다.  반가운 김영범형제님을 만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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