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리본모임 보고 및 12월 리본모임안내

11월 27일 짙은 안개와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치 앞조차도 불투명하게 만들던 저녁,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희뿌연 한국교회의 미래에 희미한 불빛을 발견케 하는 귀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느헤이먀 기독연구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시고 계시며 CBS에서 교회사 강의로도 유명하신 배덕만 교수님이 KAC의 리본모임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아나뱁티스트 보다 더 아나뱁티스트답다는 명성대로 처음에는 공자 앞에서 문자쓰는 것 같다시며 겸연쩍어 하셨지만 한국에 있는 소수의 아나뱁티스트 형제 자매들에게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한번 초대교회의 영성으로,

다시 한번 16세기 살아계신 예수를 믿었던 성령충만한 초기 아나뱁티스트의 열정으로

돌아갈 것을 열강으로  도전하셨습니다.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아나뱁티스트들이 보여준 삶의 신실함과 성령에 대한 사모함을 마음 한가득 품고 돌아갔습니다. 함께 해 주신 교수님과 참석해 주신 형제 자매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의 드립니다.

이제 2018년 마지막 리본모임의 대미를 장식할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미국 텍사스 크리스챤 대학에서 교수로 재임중이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귀한 일을 하시는 강남순 교수님을 강사로 초대했습니다.  주제는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책임적 기독교인의 과제”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 받은 책은 “페미니즘과 기독교”, “젠더와 종교”입니다. 그 중 한 권만 읽으신다면 “젠더와 종교”를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12월도 독서로 인한 풍성한 감흥이 하늘로부터 임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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