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아나뱁티스트 사경회

오늘 아침에 KAC번호로 중년남성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굉장히 침통한 목소리로 한국교회의 암담하고 답답한 현실 속 고뇌를 토로하셨습니다.
이제는 불안해서 딸 가진 부모는 목사를 믿고 교회를 보낼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개탄해 하셨습니다.
기득권에서 내려 오지 않는 목사중심의 교회는 이제 희망이 없다며 아나뱁티스트 메노나이트가 더 많은 목소리를 내길 당부하셨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많은 위로도 되었고 또 많은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분의 말씀처럼 희망 없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일을 아나뱁티스트가 할 수 있을까요?
그 분은 아나뱁티스트 운동을 하는 교회가 각 도시마다 일어나서 한국교회를 교육하는 일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도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11월 17일 춘천 예수촌 교회에서 우리는 작은 몸부림을 칩니다.
아나뱁티스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네요. 이런 작은 목소리가 전국에 퍼져야 한다는 주님의 가르침이 있는 아침의 통화였다고 믿습니다. 많은 주변 분들에게 알려 주세요~~

아나뱁티스트를 알아가는 모임
시간: 11월 17일 토요일 오후3시-7시
장소: 예수촌 교회
강사: 문선주 (아나뱁티스트 성서해석)
김복기 (아나뱁티스트 제자도)
김성한 (아나뱁티스트의 비전과 도전)45626275_2313986012006051_4669005041347067904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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