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리본모임보고 및 11월 리본 모임 안내

10월의 어느 멋진 날로 길이 기억된 리본 모임 최초 시도 “시와 영성”의 밤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춘천이 낳은 박동주 시인 목사님의 긴장과 떨림이 묘한 집중력을 상승시켜 주는 가운데 크리스챤은 시인이 되어야 한다는 울림있는 말은 뇌리에 또렷이 남아 사물을 헛으로 보지 않고 예민하게 관찰하게 만듭니다.
무생물을 생명으로, 사람이 아닌 것을 의인화할 수 있는 따뜻한 시심이 더욱 더 추워져 가는 가을과 겨울날에 필요한 마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고해 주신 박동주 목사님과 함께 시심을 모아준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11월 리본은 아나뱁티스트보다 더 아나뱁티즘을 알고 더 아나뱁티스트를 많이 소개하고 계시는 느헤미야의 “배덕만 교수님을 모십니다.
교수님이 쓰신 책 “교회사의 숲”과 번역하신 “급진적 기독교”를 리본모임도서로 추천합니다. 한권만 읽어야겠다면 “급진적 기독교”를 꼭 읽어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읽히는 아나뱁티즘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변의 관심자들에게도 알려 주셔서 아나뱁티즘이 가지고 있었던 500여 년 전의 영성과 열정이 다시 우리에게 불타오르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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