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리본모임풍경과 8월 리본모임예고

지난 7월 24일 리본모임의 모습을 올립니다.
멀리 대전에서 오신 최은영교수님과 다문화 여성들의 입장에서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도를 경험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다문화 경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고,
기득권자와 선주민의 입장이 아닌, 약자와 소수자의 입장에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창조적인 성경적 이해가 공동체의 분열을 경험하는 요즘, 진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의 시간들을 감상해 보세요.

다음달에는 이화여대 교수님이신 백소영 교수님과 기독교적 관점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다문화 여성들의 이야기에서  페미니즘의 진수를 더 갈구하게 되신 분들은 꼭 참석해 주세요. ^^
8월 리본모임은  8월 21일 화요일입니다. 함께 읽을 책 제목은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입니다.

백소영교수님을 소개하는 글이 있어 나눕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적 삶에 신학적, 신앙적 관심을 갖고 있다. 학문적 성찰과 더불어 신학적 주제의 대중적 소통을 추구하려 한다. 때문에 학생들, 평신도들, 일반대중과 함께 호흡하기 위한 매체를 찾다가 뒤늦게 드라마 폐인이 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이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와 미국 보스턴 대학교 신과대학에서 기독교사회윤리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에서 ‘기독교와 세계’, ‘기독교와 현대문화’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교회와 선교단체, 일반교양강좌를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의 사랑이 의롭기 위하여: 한국교회가 무교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들’, ‘엄마되기, 아프거나 미치거나’ 등이 있으며, 최근 논문으로는 ‘The Protestant Ethic Reversed’, ‘지구화시대 도시 개신교 신자들의 의미추구’, ’19세기를 사는 21세기 그녀들’ 등이 있다.”

8월 리본모임에도 많은 기대와 참여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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