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 동안 KAC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은 새로운 의미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임시 총무로 일해왔던 김복기 선교사는 2018년 2월까지 총무 임기를 마치고, 2018년 3월부터 문선주 목사님께서 신임총무로 섬기게 될 예정입니다.
KAC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KAC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