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리본 모임: 연기된 모임을 갖습니다

10월, 리본: 책과 만나는 목요모임의 주제는 “제자도”입니다.
9월에 모시기로 했으나, 장모님 수술일정과 갑작스럽게 생긴 중요한 일로 오시지 못했던 김기현 목사님을 다시 모시기로 했습니다. 일정을 다시 잡았으니, 오는 10월 26일에 좀 더 큰 기대를 갖고 모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제자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자주, 많이 들어온 말이라서 제자도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거나, 학생이 책을 보고 공부하듯 지식적으로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이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제자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요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매일, 그러나 평생 가슴에 두고 살아야 하는 길입니다.

16세기 아나뱁티스트 리더 중 한 사람이었던 한스 뎅크는 “누구든지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으면서 참된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바로 제자이고, 그 길을 걷는 삶을 제자도로 표현한 것이지요.

이번 9월 리본모임은 아주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이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특별히 기독교와 정치, 혹은 그리스도인과 정치에 대한 책임을 주제로 대화를 하기에 좋은 시간입으로 삼고자 합니다. 9월에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 오시지 못한 김기현 목사님께서 다른 일정을 뒤로 하고 오시기로 하였습니다. 김기현 목사님은 멀리 부산에서 로고스 서원을 통해 기독교 인문학을 이끌고 계시며, 인문학을 통해 시작된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주변에 알려주시고 함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7년 10월 26일(목) 저녁 7:00시 (30분 정도 일찍 오셔도 됩니다)
– 장소: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춘천시 춘천로 34, 3층 – 폭스바겐 건물 3층)
– 책: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미리 읽어오시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 강사: 로고스 서원 김기현 목사

퇴근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녁을 제공합니다. (원하시면 식탁 후원을 위해 Donation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풍성한 식탁이 마련될 겁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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