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안내: 자유교회 전통의 관점에서 본 종교개혁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논문발표회

주제: “자유교회 전통의 관점에서 본 종교개혁 

취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계에서는 주로 루터, 쯔빙글리, 칼빈 등 관료후원적 종교개혁가들(Magisterial Reformers, 정부주도형 종교개혁가 , 주류종교개혁가들)의 관점에서만 16세기 종교개혁운동을 다루고 있는 것 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당시의 로마가톨릭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그들의 업적 이 지대했었지만, 그들이 개혁하여 지상에 탄생시킨 교회들은 유아세례 전통 을 견지하였고 결과적으로 시교회(City Church)나 국가교회(State Church) 의 형태를 지녔었습니다.

그들은 당시 로마가톨릭교회의 비성서적인 교리들이나 비리들을 많은 부분 에서 개혁”(reform)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권력과는 무관했던 초대교회 혹은 신약성서적 교회를 충분히 회복”(restitute, restore)을 해 내지는 못하 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와 국가가 결탁했던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 칙령 (313) 이전의 순수했던 그리스도의 신부(Bride of Christ)로서의 교회,”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Spiritual Body of Christ)으로서의 교회,” “신자들로 만 이루어진 교회(Believers’ Church)”를 지상에 실현시키지는 못했던 것입니 . 이런 점에서 관료후원적 종교개혁가들의 교회개혁은 미완성적이었습니다.

이번에 자유교회 전통의 관점에서 본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로 16세기 종 교개혁운동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재평가하고, 성서적 아나뱁티스트들을 비롯 자유교회 전통”(Free Church Tradition, 세속국가 권력으로부터 자유한 교회 전통, 신앙고백을 분명하게 하는 신자에게만 뱁티즘을 베풀고 영적인 출생을 한 거듭난 신자들로 회원을 삼는 교회 전통) 속에 있는 교회들이 종교권력과 국 가권력으로부터 엄청난 핍박을 받으면서도 어떻게 그 명맥을 유지하며 발전 해 왔는가, 신앙과 신앙생활에서 어떤 점을 강조해 왔는가를 함께 살펴보며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논문발표자:

김승진 박사(침례신학대학교 교회사 명예교수)

김복기 목사(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총무, 캐나다 메노나이트교회 소속 선교사)

김태식 박사(침례신학대학교 교회사 겸임교수, 수산침례교회 담임목사)

남병두 박사(침례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전인수 박사(KC 대학교전 그리스도대학교 교회사 교수)

안희열 박사(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일시와 장소 및 발표자의 논문제목:

1: 1016(), 오후 6:30-9:00,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건물

강당(서울 여의도)

 

좌장 오지원 박사

김승진, “16세기 종교개혁운동과 관료후원적 종교개혁의 한계

김복기, “아나뱁티스트 운동과 자유교회

김태식, “아미쉬들의 역사와 신앙

 

2: 1030(), 오후 6:30-9:00, 침례신학대학교 글로벌비전센터

아가페홀(대전)

 

좌장 김용국 박사

남병두, “초기 아나뱁티스트 운동과 종교의 자유

전인수, “환원운동과 그리스도의 교회

안희열, “주류종교개혁가들과 아나뱁티스트들 간의 선교사상의

차이점

 

주최: 기독교한국침례회역사신학회(침례교역사신학회)

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신학연구소 공동주최

 

후원기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포럼, 침례신문사,

격월간지 <뱁티스트>

자유교회

회장 김승진 교수(010-325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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