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KAP 정의와 평화 실천 시리즈 3권 “갈등전환” 이 출판되었습니다!

갈등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인간관계 속에서 끊이없이 발생하는 역동성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갈등전환이다.
더 나아가 갈등은 건설적인 변화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항상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갈등은 상처와 파괴가 악순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갈등 전환은 갈등 자체를 잠재적 성장의 기폭제로
바라보려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다. 이것이 핵심이다…   본문 중에서

추천사

남북관계를 말하면 언제나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틀 속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런 논쟁은 정치적, 군사적 차원으로 넘어가면서 해결할 수 없는 갈등만 증폭시키고 만다.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정치적 접근 뿐 아니라 시민사회 구성원이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화적 삶의 방식을 체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갈등전환적 패러다임으로 한반도 상황을 성찰하고 갈등을 긍정적으로 전환해내는 평화역량을 쌓게 되길 기대한다.                                                                                                                                  = 이재정 / 경기도 교육감, 제33대 통일부 장관

다양한 형태의 갈등이 존재하고 당장 그것을 제거C‘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이 일반적인 한국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갈등전환”이라는 문제 설정과 접근 방법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

== 김동춘 /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민주주의연구소의장

‘갈등전환’이란 말을 역자에°‘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평소 갈등해결적 접근에는 강자의 논리가 내포되어 있어 폭력적일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갈등’ 자체를 창조적 힘과 변화의 동력으로 바라보는 데서부터 갈등전환이 시작된다는 저자의 설명에 깊이 공감한다. 갈등 ¼”에서 한 편이 무릎을 꿇고 다른 한 편이 승리하는 모양새가 아닌, 서로 상생하는 지혜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방인성 / (사)하나누리 대표

우리의 인간관계, 사회 그리고 교회 속에 갈등은 피할 수 없다. 문제는 어디서도 이런 갈등 해결방법을 우리가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이다. 갈등을 지혜롭게 전환시켜 저자의 말처럼 “폭력은 최소화 하고 정의는 최대화하는” 법을 교회가 먼저 배우고 익혀, 갈등으로 갈래갈래 찢겨진 사회속에 대안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사회적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 김형국 / 나들목교회 대표목사, 『한국교회가 A“어버린 주기도문』 저자

 

존 폴 레더락 교수는 갈등을 보다 깊고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려 한다. 인간과 세계,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대화를 중시하고 진정한 정의와 평화를 추구한다. 갈등전환(conflict transformation)이란 다소 낯선 이름을 붙인 것도 그런 관점과 접근법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다보니 ‘해결’과 ‘전환’을 도식적으로 나누고, ‘갈등해결’ 분야를 너무 좁°‘ 본 아쉬움은 있지만, 레더락 교수의 그런 문제의식과 강조점은 나 역시 깊이 공감한다. 이 분야의 명저로 꼽히는 그의 저서가 깔끔한 번역본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것을 환영한다. 

== 강영진 / 갈등해결학 박사,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갈등해결연구센터장·겸임교수

 
 

자세한 내용은 KAP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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