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를 통해서 지원한 3명의 자원봉사자 SALTer 들이 8/21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매들이며 캐나다와 미국에서 지원한 사람들입니다.
8/23-8/24 이틀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이 KAC에서 진행되었고,
8/25 서울 은혜와평화 교회에서 예배 후에 덕소의 KOPI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8/26 아침에 각자가 속한 공동체로 떠났습니다.
세 자매들의 이름과 각자 일하게 될 공동체, 출신국가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Feker Kebere (민들레 공동체, 캐나다)
Kou Lor (민들레 공동체, 캐나다)
Havilah Mendez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미국)
왼쪽부터 Havilah, Feker, Kou
민들레 공동체에서 Rod 선교사님과 Kou, Feker
SALT 자매들의 한국 생활과 적응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