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 (2005-2006)

캐나다, Abbotsford, Mennonite Educational Institute (MEI) Teaching assistant

저는 캐나다의 Abbotsford라는 도시의 Mennonite Educational Institute(MEI)의 초등학교에서 teaching assistant 1년 동안 일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Abbotsford는 캐나다의 British columbia주에 있는 작은 도시로 Vancouver와는 차로 50분정도 거리인 도시입니다그리고 MEI는 초등중등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사립의 기독교 학교이며 특히 메노나이트정신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많은 메노나이트의 종파를 가진 가정의 학생들이 이곳에 재학하고 있고현재는 꽤 다수의 한국 유학생들도 이 학교에 재학중에 있습니다저는 이곳에서 Canadian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1년을 지냈고저는 지금까지 3번의 호스트 가정을 만났습니다즉 이 프로그램(IVEP)에서 MEI는 저의 스폰서이며호스트가족과 함께 일년을 지냈습니다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저 는 주로 1,2 학년을 도왔고각 학년에는 3개씩의 반이 있는데 1학년 3반과, 2학년의 도움이 필요한 특수한 아동을 주로 도왔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수학과 읽기쓰기를 도왔습니다또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수업에 필요한 것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의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는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는 supervision이 있었고방과후에도 학부모들의 차량소통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건널목에서도 duty가 있었습니다 duty가 끝나면 1시간 가량 학교 도서관에서 도서관의 일을 도왔고학교 중간중간에도 빈 시간이 생기면 도서관에서 일을 하곤 하였습니다.

수업 중에는 주로 1, 2학년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고운동장에서는 1학년에서 5학년까지 모든 학생들과 만나고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특히 도서관에서 일하는 시간을 좋아했는데처음에는 도서관의 여러 가지 일들을 돕다가 작년 10월 부터는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시간씩 유치원(kinder garden) 학생들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11 11일은 캐나다의 Rememberance Day였는데 이 주간은 5학년 학생들과 사다코 종이학을 접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이 외에도 부활절그리고 학교의 여러 가지 행사에서 2-5학년 학생들이 합창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때 피아노 반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고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한국에 대한 게시판을 만들기도 하고 1,2 학년반 에서는 한국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1년 동안 MEI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져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고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직접간접적으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로 격려해주는 것 (encourage each other)는 이곳의 관계를 통해서 배운 것 중의 하나입니다작은 일이라도 서로 감사하고 격려해주고 칭찬 해주는 것그리고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주고서로 관심을 가지면서 질문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기독교 학교에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가르치고 성경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가르치고 각 교실에는 성경구절이 붙어있고성경 이야기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찬양을 하고일주일에 한번씩 채플을 같이 드리면서 찬양하고 매일 학생들과 선생님이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것이 기독교 학교로서의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또한 매주 화요일 아침에는 선생님들끼리 기도모임이 있고이때는 교장선생님부터 모든 스탭들이 나와서 학생들과 그들 개개인 삶의 기도제목들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이 기도시간이 끝나면 학부모들이 모여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꼭 학부모회의 임원이 아니더라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화요일 아침에 모여서 학교와 선생님들그리고 학생들을 위해서 한주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는 초고 그리고 다른 캠퍼스(chilliwack)의 모든 스탭들이 모여서 수련회(retreat)를 하였습니다이때 모든 스탭들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고맛있는 식사와 충분한 휴식그리고 성찬식을 통해 서로를 축복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지난 1년간 어떻게 학생들이 변화했고자신의 삶이 주님 앞에서 변화했는지 서로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이 수련회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이것은 학교라기 보다는 교회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새 학기를 시작하는 수련회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학문적인 목표나 계획을 나누기는커녕 목사님을 초청해서 부흥집회처럼 집회를 가졌습니다새 학기를 시작함에 앞서 복음과 서로 하나 됨으로 무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기 중에도 초고 선생님들은 이메일을 통해서 서로 교류하고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거나 학생들이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도는 학생들의 가족이 아프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이메일을 보내서 함께 기도하고 그 기도제목들이 또 화요일 기도모임에서도 함께 나누곤 했습니다이러한 점들이 학교는 여러 개 이고자주 교류는 하지 못하지만그리스도안에서 하나임을그리고 MEI는 한 가족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이를 통해서 조직이 커지지만 어떻게 그 큰 조직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학생들과 캐나다의 학생들의 교육적으로 참 틀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곳에서는 절대 체벌이라는 것이 없습니다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선생님도 학생 개개인의 의견을 정말 존중해서 그들의 질문과 요구에 성심성의껏 답하고 그것을 채워주려고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이런 모습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제가 한 1학년 반에 들어가면 특정의 몇 명 아이들이 뛰어나와 저에게 hug를 해주곤 했는데거의 1년 동안 이것이 지속되었습니다학생들은 선생님을 좋아하고 선생님들도 학생들의 좋은 면을 보고 이를 격려하고 또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기도하는 모습들은 저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이런 점들이 체벌이 주로 이루어지고 보통 말로 해서는 잘 경청하지 않는 한국 학생들과는 참 대조적인 모습이었고학생 개개인이 뚜렷한 자기의 의견이 있다는 점이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방과 후에 건널목에서 duty를 하는 시간이 좋아하는 시간 중의 하나였습니다왜냐하면 이 시간에는 모습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고 서로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it was just fun!

-field trip…. 한국과 비교해서 소풍이라고 말해도 좋을 듯한데 매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이 소풍에 함께 가서 제가 캐나다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국회의사당박물관사과농장동물원해저 박물관과학원.. 등 소풍을 통해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이런 기회를 준 이 학교에 참 감사했습니다.

– 아쉬웠던 점..
수퍼바이저와 정기적인 모임 시간이 없었던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MCC 자원봉사이긴 했지만 수퍼바이저와 정기적인 모임 시간이 있었다면 기술적으로 좀 더 알찬 일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MEI
를 통해서 배운 것은 위에 나열한 것 외에도 많습니다책을 많이 읽는 모습들그리고 학부모들의 열성적인 후원… 학부모들에 관해서는 MEI가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일반 공립학교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MEI가 이례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좋은 모델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곳에서 일하게 된 건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때로는 피곤하기도 했지만 일단 학교에 가면 학생들이 주는 즐거움들이 모든 어려움과 피곤을 한번에 잊도록 해주었습니다. 1년 동안 MEI와 함께 한 시간은 말할 수 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홈스테이 가정에 대하여

저 는 이례적으로 3번의 호스트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첫 가족과는 6개월 두 번째는 2개월 반세 번째는 2개월 동안 함께 살았습니다이 모든 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었고이들의 섬김을 통해서 어떻게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고 남을 나처럼 섬길 수 있는지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모든 가족들은 각각 달랐지만 이들에게 있는 공통점은… 최선을 다해서 저를 섬겨주고 사랑해 주었습니다한국이 아닌 낯선 나라에서 어디를 가거나 무엇을 결정함에 있어서 조언과 도움이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 가족들은 필요한 도움과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캐나다는 특히 Abbotsford Vancouver와 달리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버스를 이용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른 새벽과 저녁에는 버스가 거의 다니지 않았는데이럴 때 마다 가족들이 제가 부탁하기도 전에 차를 태워주기도 했고 또 때로는 제가 부탁할 때마다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모습들은 피를 섞은 가족이 아니지만 자신의 친딸처럼 대해준다고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이를 통해 가족의 개념(꼭 혈연관계가 아니라 주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또한 서로 관심의 방법과 정도는 다르지만 새로운 가족이 된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이야기하고 저에 대해 알아가려는 모습들은 어떻게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나와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을 대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무 엇보다도 함께 살고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남들이 나와 다른지또 어떻게 그것들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하는지그리고 그 가운데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고또 어떻게 이웃을 내 몸처럼내 가족처럼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저의 호스트 가족들은 삶을 통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이 분들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두 번째 호스트 가정으로 이사 온 후 첫 번째 호스트 가족이 얼마나 그립던지 꿈에서도 보고그리고 실제로 만났을 때에는 고향에 온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하나님 안에서 맺어진 이 관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삶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또 첫째 호스트가정과 함께 출석하던 교회는 제 고향 교회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 세 가족은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하나님은 저에게 이러한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 주었고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주셨습니다그런 하나님과 서를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 점

세 번을 옮기고 두 번세 번째 가족들과는 짧은 기간동안 함께 살았기 때문에 첫 번째 가족과는 달리 가족이라는 느낌보다는 때로는 내가 호텔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특히 세 번째 가족들은제가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두 달 동안을 같이 지냈는데 이 두 달 동안이 일년 동안 가장 바쁘고 많은 활동들이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다른 두 가족들에 비해서 아주 적었고그래서 가족이긴 하지만 가족이라기보다는 좋은 분들그리고 내가 이곳에 있는 시간도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 마음에서도 기족이라는 생각이 들기가 힘들었습니다참 좋으신 분들이었는데 우리가 좀더 시간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같이 했을 것 같습니다이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교회생활

저는 호스트 가족들이 나가는 교회에 기본적으로 출석했습니다첫 번째 가족들이 나가던 교회는 6개월 동안 그 분들과 함께 다녔습니다이 교회는 비교적 보수적이고 노년층이 많은 교회였지만 6개월 후에는 정이 들어서 내 교회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두 번째 가족이 나간 교회는 첫 번째 교회와는 거의 100도 정도 다른 아주 자유스러운 교회였습니다그리고 노인분들보다는 젏은 분들이 많은 작은 교회였습니다그리고 세 번째 가족이 나간 교회는 두 번째 가족과 같은 교회였는데이 마지막 두 달 동안은 그 분들과 함께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Abbotsford 에 있는 다양한 교단의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또한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해서 교회에서 예배를 못 드린 적도 있습니다. community
church, alliance church, Nazaret church, pentecostal church, baptist church….
등 다양한 교단과 같은 메노나이트교단이라도 다른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이 점에 관해서는 세 번째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했었고가족들도 이점에 대해 모두 이해하고 격려해주었습니다교회를 탐방하는 이 시간들도 (비록 한 교회에 재적을 둔 건 아니지만매우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이를 통해 얼마나 다양한 형식들로 예배를 드리고각 교회가 얼마나 다양한지그리고 그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면 한 교회에 적은 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교회에서 교사 등의 봉사를 하면서 꾸준히 있지 못한 점은 아쉽기도 하지만 이런 다양한 교회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IVEP 친구들을 통해

년 동안 빼놓을 수 없는 것이 IVEP친구들과의 우정입니다. 3번의 conference를 통해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의 나라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특히 저와 함께 BC에 있게 된 콜럼비아브라질필리핀에서 온 친구들과의 우정은 다른 친구들과는 좀 더 특별한 것이었습니다이 시간들을 통해 우리가 다르다는 것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것그리고 그 가운데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이 다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또한 이 친구들이 온 나라에 대해 가까이 알게되고그들의 나라가 한국과 같이 나의 나라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이 외에도 다른 친구들인도네시아캄보디아독일프랑스아르헨티아볼리비아 등 친구들의 나라가 이제는 우리나라처럼 가까이 느껴집니다이것이 올해 1년을 통해 배우고 새로 얻게 된 점입니다.

또한 각 대륙별로나라별로 같은 사람이지만다른 문화를 가지고있고다른 표현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컨퍼런스와 international worship service를 통해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다양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다양하고 개성있게 창조하셨는지그리고 이 다름이 얼마나 재미있는지에 대해서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이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IVEPer)에게 축복하신 정말 특별한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참 좋습니다왜냐하면 친구 Henny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필리핀이 우리나라 같습니다왜냐하면 Fairy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이렇듯 1년 동안 전 세계는 아니지만 세계의 많은 나라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한편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우리나라 즉한국이 얼마나 축복받았고 물질 문명을 누리고 있는 나라인지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이러한 물질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고또 내가 누렸던 것을 누리지 못하는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행

그동안 몇 번의 기회를 통해 BC를 벗어나 다른 곳들을 여행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시애틀뱅쿠버 섬(빅토리아), 록키산맥뉴욕몬트리올토론토… 하나님의 은혜로..여러 곳들을 여행하게 되었는데이를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다양한 도시들문화들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캐나다에 있으면서 하나님과의 더욱 가까운 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한국과 달리 크게 바쁘지 않고여유롭고충분히 개인시간이 있는 환경그리고 낯선 환경에서 내가 붙들 수 있는 건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이런 점에서 한국에서보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었고자연사람들그리고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이 저에게 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이것이 제가 1년 동안 지내면서 가장 크게 얻은 점입니다하나님의 사랑과은혜를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체험하고 느끼고그리고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두 번째 호스트 가족으로 이사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 보다 멀어져 잠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MEI안에또한 채플 가운데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제 기도 하나하나에 성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사람들을 통해서 도움을 주시고때에 따른 은혜와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그 특별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가 1년 동안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1년을 돌아보며..

1년 동안 예상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있었고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특히 제가 있었던 BC는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이곳에서의 1년은 정말 다른 지역에 비해 특별한 1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등산수영자전거걷기…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충분한 휴식하나님이 보내준 천사 같은 아이들과 친구들사람들가족들정말 부족함이 없이 넘치는 1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IVEP친구들 이외에 특별한 분들과의 인연특별한 친구들과의 우정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섬겨야할 저를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섬김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1년 동안 보너스를 주신 것 같습니다넘치는 그야말로 풍성풍성한1년을 보냈습니다.

2006.7.31 Eunji,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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