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를 통해서 지원한 4명의 자원봉사자가 8/17-8/18 이틀에 걸쳐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매들이며 캐나다와 인도네시아에서 지원한 사람들입니다.
어제와 오늘 KAC에서 한국 생활 전반에 걸쳐 오리엔테이션을 했으며
내일 8/20(월) 아침에 각자가 속한 공동체로 떠나게 됩니다.
네 자매들의 이름과 각자 일하게 될 공동체, 출신국가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자매들의 한국 생활과 적응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Jessica Klassen (대구 한결 공동체, 캐나다)
Deborah Wiens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캐나다)
Alexandra Loeppky, (민들레 공동체, 캐나다)
Cindy Tristiantari (개척자들, 인도네시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