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IVEP 참가자들이 지난 1년간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봉사 기간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일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세 사람은 각자가 속한 단체/공동체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세 참가자들은 7.27(금) KAC에서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는(debriefing)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참가자들의 수기와 사진은 IVEP 웹페이지에 올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