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heran과 아나뱁티스트 교회의 용서와 화해 기사입니다(번역)

샬롬.

지 난 2009년 파라과이에서 열렸던 메노나이트 세계 교회 협의회 (Mennonite World Conference) 에서 Lutheran과 Anabaptist 교회의 화해와 용서에 관한 내용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슬픈 역사이지만 서로 기억하고 용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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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heran World Federation(LWF) 은 아나뱁티스트와의 화해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09 년 10월에 열 린 회의에서 Lutheran World Federation(LWF)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2010년 독일의 슈튜트가르트에서 열리는 LWF의 11번째 회의에서 Lutheran이 아나뱁티스트를 박해했던 과거의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 성명서에는 16세기에 아나뱁티스트들에 대한 Lutheran의 폭력적인 박해에 대한 깊은 뉘우침과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LWF는 그 성명서를 통해서 메노나이트 교인들에게 과거에 행해졌던 박해에 대한 잘못을 모르는 체 하려 했던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앞으로도 자신들이 했던 잘못들을 기억하겠다는 내용들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성명서는 Lutheran 이 어떻게 그러한 박해를 기억할 것 인가와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이 러한 화해의 움직임은 2002년에 설립된 Lutheran-Mennonite 국제 학술 위원회와 그 모임의 결과로 시작되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연구에 기초해 발표된 위원회의 레포트와 LWF 위원회활동에 관한 내용은 2010년 Lutheran 교회로 보내질 것 입니다.

MWC 사무총장 Larry Miller는 용서와 화해를 위한 Lutheran의 이러한 움직임을 환영했습니다. 그는 지난 7월 파 라과이에서 열렸던 15회 MWC총회에서 있었던 따뜻한 인사를 Lutheran에게 전했습니다.

Larry 사무총장은 Lutheran 위원회에게 LWF 총무 Ishmael Noko의 메시지를 전했던 순간이 MWC 총회에서 가장 성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나뱁티스트와 함께 치유와 화해의 길을 가고자 희망의 메시지를 제안했던 Noko의 표현은 MWC 총회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직과 돌봄

Larry Miller에 의하면 Lutheran이 16세기에 행해졌던 아나뱁티스트의 박해에 대해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그룹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직, 배려, 연민의 마음으로 메노나이트 교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그룹은 이전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파라과이에서 Noko의 메시지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용서와 화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MWC 총회의 행사 가운데 그 어느 것 보다도 교회와 북미의 아나뱁티스트 언론에 의해 가장 많이 보도 되었습니다.
LWF 이사회 모임 중 독일에서 온 Rainer Burkart 는 기쁘고 감사의 표현을 아래와 같 이 표현했습니다.
“종교개혁의 소용돌이로 상처받은 두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화해하게 되었다.”

Burkart 는 Lutheran-Mennonite 국제 학술 위원회 (Lutheran-Mennonite International Study Commission)의 부 의장으로 MWC 집행위원회(MWC Executive Committee)와 신앙과 삶 위원회(MWC Faith and Life Commission)의 멤 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ainer 는 아 나뱁티스트와 Lutheran간의 가 장 큰 차이를 두 가지로 보는데, 첫째는 세례(침례)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인도주의 목적을 위한 무력 사용을 포함한 국가와 교회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앞으로 이 두 가지 내용들이 MWC의 신앙과 삶 위원회(Faith and Life Commission)의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ainer는 1989부터 1993년까지 독일에서 열린 메노나이트와 Lutheran 간의 대화에서 총무로서 섬겼습니다.

두 그룹간에 독일에서의 대화를 통해 감사와 교제의 고백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독일에는 두 개의 MWC의 멤버 교회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Arbeitsgemeinschaft Mennonitischer Gemeinden는 Lutheran이 메 노나이트로 옮겨갈 때, 재세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른 대화모임도 프랑스와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아나뱁티스트의 책임과 응답

2009 년 11월 캐나다 온 테리오에서 열린 모임에서 MWC의 staff들은 Lutheran의 성명서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MWC 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Ernst Bergen는 성경에서 말하는 용서대로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 습니다. 추가로 Larry Mil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Lutheran에 대한 틀에 박힌 생각과 우리가 계속적으로 느껴왔던 피해의식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봐야 한 다. 목적은 상호의 간의 용서입니다.”

MWC는 Lutheran-Mennonite 국제 학술 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양한 토론을 위해 보고서를 2010년 초 멤버교회들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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