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라크에서 사역중이던 유은하 자매님과
자매님을 도와 지난 3주동안 알하난의 아이들을 돌보던
김지희, 홍주희 자매님 이경헌 형제님이 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7월 31일과 8월2일에 귀국하였습니다.
또한 함께 사역했던 Saalam Iraq Volunteers 팀의
오혜일, 이안나 자매님은 몇일더 이라크에 머무신후 귀국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이분들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시고 후원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라크사역 지원에 대한 방향과 계획은 이분들과 상의하여 정할 계획입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넘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