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에서 온 YAMEN 참가자가 KAC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샬 롬! MCC에서 주관하는 YAMEN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문화체험을 통해 섬김과 배움을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MCC(국제구호,개발 및 평화사역 단체)가 각국의 파트너 단체/교회들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KAC에서는 올해 콩고의 네보 중앙선교 메노나이트 교회에서 파송한 오세 치와페(Osee Tshiwape)청년을 KAC 새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오세는 지난 9월 12일 입국했고 앞으로 1년 동안 KAC staff득과 함께 생활하며 사역할 예정입니다. 오세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KAC는 물론 한국교회와 관련단체들과의 만남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KAC 사역에 오세가 참여함으로써 한국인들의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 더욱 넓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름: Osée Tshiwapé (오세 치와페)
생년월일: 1978년생
가족관계: 8남매중 5번째
국적:콩고 민주 공화국
파송교회: 콩고 메노나이트 교회(네보중앙전도교회)
학력: 킨챠사 대학 졸업 (University of Kinshasa)
전공: 국제 정치학 International Politics
언어: 불어(상) 영어(상), 스와힐리, 링갈라, 기타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 주일학교 교사 역임 Youth leader

다음은 오세의 비전을 간단히 나눈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저 는 선교에 관심있습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청소년과 아이들을 인도하는 것을 좋아하며 복음전도에 대해서도 배우기를 원합니다. 저는 어디든지 가서 섬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사역은 교인들을 교육시키고 격려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해서 배우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저의 지식과 이해가 넓어지고 제가 갖고 있는 은사를 교회를 위해서도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중 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을 다 보고 계시며 저 또한 그런 하나님께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저에게 사랑과 용서의 본을 보여준 사람들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 분들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언젠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받아주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는 다양성 속의 일치를 배우며 사람들마다 서로 차이점이 있더라도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의 특징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에 계속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갈등해결과 평화에 대하여…

저 는 실제로 폭력이 사람들의 갈등을 해결해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화의 필요성을 잘 아는 신자로서 저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쟁이 아닌 대화를 추구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렇지만 군복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를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일을 할 때는 우선 각각의 구성원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기쁨이 될만한 방법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낫선 환경에서 적응할 때는 처음에는 좀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각자의 관점이 다른 것을 발견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조화를 이루고 긴장을 최소하할까를 생각합니다.

타문화를 배우는 것에 대하여…

저 에게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배우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저는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에도 쉽게 적응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고통 받을 때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이 고통 당하지 않게 도울 것입니다. 저의 약점이라면, 제가 좀처럼 침묵하기를 원치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가 믿는 것에 대해 말할 때는 저는 아주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YAMEN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에 대하여…

이 프로그램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저는 할 수 있는 한 다른 교회 공동체들을 방문하면서 제가 경험하고 배웠던 것을 나눌 것입니다. 필요하면 저희 교회와 다른 교회의 청년들을 모아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가 배운 경험들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호스트 해주신 한국의 교회와 제 모교회 와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전세계 메노나이 교회 네트워크 안에 YAMEN 프로그램이 잘 활성화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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