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요?

바로 밑에 있는 글에 대한 개인적 소견입니다.

저는 MCC에서 사역한 분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총 74명이 약 20년동안 한국에서 사역을 하셨다는 말씀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제 처음으로 Harry 와 Roy 두분을 만나서 교제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74명의 사역자들이 한분 한분씩 세상을 떠나시고 있다는 것과 MCC의 한국 사역에 대한 기록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전무하다는 사실입니다.

처 음 한국에 도착할 당시 21세였던 Harry 도 이제 72세가 되셨습니다. 나의 나라도 아닌데, 하늘 아버지의 일을 위해 방문하셨던 울릉도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남기신 말씀이 제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나 (죽기 전에) 울릉도를 방문하고 싶은데….”

1953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받기 만하는 우리들이지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 한국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으로
Harry를 울릉도에 보내드려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말입니다……

토론토 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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