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역 후원계좌를 2006년 12월 31일자로 동결(입금정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지 난 2003년부터 시작된 이라크 사역에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참여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라크 사역을 위한 후원을 2006년 12월 31일자로 종결하고자 합니다. 이라크 상황이 아직도 불안하고 평화를 찾아보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이라크 후원을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는 현재 외국인 사역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고 KAC에서 유은하 자매를 통해 지원했던 이라크 현지인과의 연락이 끊어진지가 오래되어서 계속해서 우리가 후원을 연결해야 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에 KAC에서는 그동안 이라크사역후원통장 두개(아래)를 2006년 12월 31일자로 해지(입금정지)하려고 합니다.

1. 국민은행 372001-01-104423
예금주: 양희송(평화모임) 잔액: 2,478,264원(12/21 현재)

2. 우리은행 374-299715-13-001
예금주: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잔액: 3,061,817원(12/21 현재)

몇 몇 후원자들께서는 이러한 상황도 모르고 자동이체로 매월 후원금을 보내주셨는데 후원금이 바로 전달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 KAC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라크 현지의 단체나 사역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교류과 없는 상태에서 후원금을 모금한다는 것에 대한 정당성이 없기에 부득이하게 이라크 후원통장에 대한 입금 정지를 신청하게 된 것이니 여러분의 양해바랍니다.

문제는 현재 남아있는 두 통장의 잔액입니다!
이미 후원하신 분들께서 후원금의 사용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달리 생각하는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KAC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한바 내린 결론은 이 후원금을 원래의 취지에 알맞게
분쟁지역에서 활동하는 평화사역자들이 일하는 단체에 기탁하자는 제안입니다. 그 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후원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KAC는 후원금이 후원하신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쪽으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후원자들께서 KAC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면 KAC는 세계의 분쟁지역에서 평화사역을 하는 다른 단체에 전달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KAC 가 추천하는 두 단체가 있는데 하나는 북미의 단체이긴 하나 세계의 분쟁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평화의 복음에 대한 증인 사역을 하는CPT(Christian Peacemaker Teams) 이고 또 한 곳은 국내 단체로서 개척자들(The Frontiers)입니다. 이 두 단체중에서 한 곳을 택한다면 후원자들이 한국인이니만큼 한국의 단체에 기탁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참고로 개척자들의 홈페이지(www.thefrontiers.org)를 방문하시면 이 단체의 활동에 대해서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라크 사역을 위한 후원계좌 입금을 정지해야하는 사유에 대해서 또한 모금한 후원금의 사용처에 대해서
상의드렸습니다. 만일 이 글을 읽으시는 본인이 이라크 사역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던 분이거나 아니면 후원금의 사용목적에 대한 좋은 조언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KAC 게시판을 통하거나 아니면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금의 사용처에 대한 최종 결정은 2007년 1월 31일까지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본 후에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KAC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있겠습니다.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라크 사역에 관한 재정보고는 왼편의 KAC 메뉴에서 “이라크사역/재정보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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