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하 자매님 소식-1 2003-03-07

이라크로 떠난 유은하 자매님은 요르단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고
이기형 형제님에게 전화를 해 왔습니다.

현재 현지 선교사인 김동근 선교사와 함께 머물고 있습니다.
미리 현지에 가있던 한국 이라크 반전 평화팀 1-3진의 5명과
새로도착한 6명 등 총 11명이 요르단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지시각으로 내일 오전 10시에 앞으로의 행동에 대해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미리 가있던 5명중 3명은 이미 이라크로 다시 들어가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의 상황은 여기서 듣는 것보다 더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상당히 좋지 않다고 전해집니다.

자매님과 함께 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십시요

오늘 유엔 안보리에서 이라크 사태에 대한 회의가 있습니다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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