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하 자매님의 두번째 소식 2003-03-11

상황이 긴박합니다. 그곳에 가계신 자매님을 비롯한 한국분들과 공포에 떨고 있는 이라크국민,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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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피씨방으로 뛰어 왔는데, 텍스트 화일로 저장한 것들이 다 깨져버렸네요. 어쩌나요..다시 숙소로 뛰어갔다와야죠.
상 황을 요약하면, 두 가지 비자를 추진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비자가 나와서 팀원중 4명(임영신, 최병수, 임종진, 최혁 외 기자 1명)이 한 시간 뒤에 바그다드로 출발합니다. 저를 포함한 5명은 오늘 아침(지금부터 6시간 후) 대사관에서 비자발행 여부에 관한 확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적을게요. 그럼 이만^^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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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에서 전하는 두 번째 소식

주 곁에 거하리 주 품에 안기리
예수 나를 사랑해, 나 주께 모두 드리리
주를 사랑, 주를 찬양 오직 내 할 말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날마다 더하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편지를 금방금방 쓰려고 했는데, 워낙 시시각각 상황과 환경이 달라지다 보니, 정리하기가 어려웠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는 방금 암만 시내의 이라크 대사관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두 번 방문을 포함하면 세 번째이지요. 지난 한국반전평화팀 사람들이 수없이 방문하고도 2주일을 기다려 관광비자를 간신히 얻어낸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기쁘게^^ 갔습니다.
다 들 아시다시피, 출발할 때는 이미 IPT 비자가 어려워진 상태에서 휴먼쉴드 비자가 가능하다는 걸 믿고 나왔는데, 스페인 H.S의 대사관 점거 및 미국 스파이 문제 등으로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말하자면, 외국인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는 다 끊긴 것이죠.

저 희 4진 도착한 날부터 H.S 사무실 등 여러 곳으로 발품을 팔다가 한두 가지 가능성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일본의 ‘시민조사단’을 통한 ‘국제친우봉사회’의 초청비자를 받아 들어가는 것과, 갑작스럽게 생긴, 한국의 한 언론사를 통해 이라크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국제 친우봉사회를 담당하는 관리가 일본인 알 하시미라는 사람인데, 이미 이를 통해 비자를 받은 일본인 대학생 쿠니가 우리 팀의 비자 진행을 도와 주었다. 두 번째 경우는 5-7명으로 인원이 한정되어 있었고, 활동 일정도 3-4일 정도로, 바그다드 외에도 걸프전 이후의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방문하는 비자였습니다. 후자가 그나마 좀더 안전한 일정이라고 할 수 있죠.

팀 안에서는 두 가지 비자를 함께 진행하면서, 언론사를 통한 비자 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누가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이미 이라크를 한 번 다녀온 최혁, 임종진, 성혜란, 박기범 그리고 4진 중에서 반전 퍼포먼스를 기획중인 최병수, 임영신 님과 한국에서 오는 한 기자를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런 한편 시민조사단 비자는 8일 당일에 확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리스트를 바그다드로 보내고, 혹시나 몰라 또 다른 루트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합류하려고 연결중이던 CPT를 통한 초청비자였습니다. 이미 리사 말틴과 연락이 되었고, 한상진 씨가 이라크 대사관에서 조하드 알리라는 사람을 만나라고 했기 때문에, 제 비자는 나올 거라고 했지만, 남게 되는 다른 팀을 그 리스트에 포함시켜서 바그다드로 팩스를 보내는 게 어떤가 한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상진 씨나 CPT가 머물고 있는 호텔과 연락이 되지 않아 별로 가망성이 없어 보였지만 추진해 보기로 했고, 이도 저도 불가능해질 경우, 마지막 카드를 쓰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대사관으로 무조건 쳐들어가서 강력하게 우리의 의지와 활동계획을 밝히고 비자를 직접 신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비자를 위한 눈물겨운 투쟁

어 제(9일) 조하드 알리를 만나기 위해 계속 연락을 하는데, 사람이 지금 없다, 나중에 전화해라, 점심에 들어올 거다, 비자받을 사람 저녁에 몽땅 오라 그래서 가보면 내일 다시 와라 등 사람을 가지고 놀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갔더니 ‘지금 회의 중이라 바쁘니 내일 와라’ 그러기에 ‘당신 끝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겠다’고 생떼를 썼더니만, 제발 가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흡.

그 러면서 우리는 이라크 대사관이 우리의 정체성과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전쟁이 임박했다고 여겨지는 이 상황에 ‘왜 이라크로 가려 하는가’를 이해시킬 수 있는 자료 말이죠. 밤새 임영신 간사님과 설치미술가 최병수 님이 의논했고, 그걸 정리하고, 영어로 번역했고, 제가 파워포인트로 만들었습니다. 어제 저녁 대사관에 갔을 때 하두 한국인들이 비장한 얼굴로 왔다갔다 하니까 직원이 한명 나오더군요. ‘뭔일이냐’ 때는 이때다 싶어, 속사포로, 우린 한국에서 왔는데, 이라크에 꼭 가야 한다. 할 일이 있다고 막 쏟아냈습니다. 그리고는 내일 다시 오라기에, 이건..물건너 가나보다 싶었습니다.

그 래서 오늘 오전에는 저랑 주재일 기자만 대사관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제 CPT(IPT)비자라도 진행시켜 보려구요. 그런데 어제 만났던 그 직원이, 12시 반에 모든 팀이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또 속는 건가’ 싶어서 오늘은 비자신청을 하고 얻을 수 있는거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팀들이 다 대사관으로 왔고, 저희는 어디론가로 인도되었습니다.

그 곳은 이라크 대사가 있는 일종의 접견실이었습니다. TV 카메라 같은 것이 돌아가고 있었고요, 우리는 그 방에 죽 둘러 앉고, 노트북 컴퓨터를 설치하고, 대사와 직원들 앞에서 우리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대사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몇 가지 질문을 하더니, 이라크의 전쟁을 막기 위해 멀리서 와 준 데 대한, 그리고 반전평화시위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다른 실무진 방으로 인도되었고, 비자신청을 위한 리스트를 작성해서 바그다드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사의 특별 편지와 함께 말이죠.

반전 평화팀 일부, 바그다드로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언론사를 통한 비자를 받은 5명이 10일 저녁8시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그때 설치미술가 최병수 씨가 갑자기 위 출혈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팀은 회의 끝에 11일 오전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같이 출발할 수 있을지, 놔두고 다른 사람들만 갈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렇게 짐을 꾸리고 있던 중 바그다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원래 15일 철수하기로 예상되었던 유엔 사찰단이 12일 오전 7시까지 철수한다는 정보입니다. 이런 돌발상황에 모두 다 긴급회의로 소집이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30시간, 지금 당장 바그다드로 출발한다고 해도, 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만일의 경우 원래의 일정은 다 취소하고서라도, 유엔 철수가 사실인지에 대해서만 확인이 되면 바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1팀은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되었던 것은, 이런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차 두 대로 움직는 것보다 한 대로 움직이는 게 낫겠다는 제안이 나온 것입니다.

이 럴 땐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 걸까요? 며칠 전 이 비자가 가능하다고 했을 때도, 과연 5명을 누가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심한 진통을 겪은 팀으로서는, 이제 기자 둘을 제외한 3명을 선정하는 데 지금 한참 고민에 빠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잠시 빠져나왔구요.

지 금 거실에서는 미국인 Latasa가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70년대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왔던 사람으로 한국말을 꽤 합니다. 이라크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요르단으로 왔으나, 미국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이라크 비자를 받을 수 없었는데, 이번에 한국팀이랑 같이 비자를 신청한 것입니다. 대사관에서도 라타샤에 대해서는 꽤나 고민하는 눈치였습니다.

글 을 쓰고 있는 도중, 한국인 러시아 유학생 정재원 씨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이라크에서 휴먼쉴드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다시 저희랑 비자를 신청한 사람입니다. 먼저 비자를 받아 출발하는 1팀이 떠나면, 남는 사람들이 비자를 받게 될 경우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는 것입니다.

사 실, 정말 대책이 없는 게 2팀입니다. 1팀이야 가서 퍼포먼스를 하든, 탐방을 하든 해야 하겠지만, 2팀 6명은 전직 휴먼쉴드 한 명, 가자마자 휴먼쉴드를 할 사람 한 명, 아무 계획 없이 가는 아저씨 한 명, 기자 한 명에 미국인에, 저까지…ㅠ.ㅠ 우리는 정말 비자가 나와도 고민 안 나와도 고민이로군요.

지 금은 새벽 두 시, 바깥에선 한참 짐을 싸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고, 1팀이 출발하는 멤버로 최종 5명이 확정되었습니다. 임종진 외 기자 1명, 임영신, 최병수, 최혁입니다. 그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항상 문제가 되었던 것은, 개인의 의지 혹은 진정성이냐, 아니면 활동의 기동성 및 효율성인가입니다. 그것을 의논하는 과정에서 늘 소외되는 것은 재능이 적은 사람, 나이가 적은 사람, 그리고 감정이 예민해서 돌출행동을 할 만한 소지가 있는 사람 등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분히 ‘추측’과 ‘주관적 판단’에 의한 것들이어서, 늘 사람들의 의논하는 과정에서 다치곤 합니다. 전쟁이 아니라 전쟁의 소문이 더 사람들을 속에서부터 다치게 하고, 그것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무 엇이 이 일의 가치인지, 보이지 않는 위험 앞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밑바닥을 들어내 보여야 하고, 만일 들어갔다가 전쟁이 나게 되면 언제 나올 것인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한 채 이렇게 1팀을 떠나보내게 되는군요.

그 들을 잘 준비시켜 좋은 마음으로 보내야 하는데, 저는 이 방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곳에서의 생활은 늘 선택과 결정의 연속입니다. 원칙과 가치에 의해서 판단하려고 애쓰지만, 늘 전쟁이라는 상황 앞에서 개인의 결정이나 의지는 무력하기 짝이 없습니다. 몇 시간 뒤면 저는 다시 대사관으로 갑니다. 그래서 비자 발행 여부를 알아봐야 하고, 가능하면 빨리 차를 예약하고 어떻게든 떠나겠지요. 가방엔 물과 비상식량을 싣고서. 만일 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이라크에 들어가려는 노력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이 땅에서 어떻게 살지를 결정해야 하는 거지요.

이 렇게 쓰고 있는 도중 박기범 씨가 찾아왔네요. 자신이 최종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는데, 혹시 2팀이 신청한 비자 명단에 추가할 수 없겠냐고 말이죠… 그 분은 전쟁이 나면 애 하나라도 들쳐 업고 나오겠다는 분이십니다.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어서 일단 이따가 아침에 대사관에 같이 가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쟁은, 다른 곳이 아니라 내 마음에, 그리고 우리들 사이에 있군요.
그래서 우리는 늘 이라크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편지가 마지막이 될지, 더 연락을 드리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만일 내일 비자가 나오면, 급히 출발해야 할테니까요.

여 기서는 하루가 생활의 단위가 아니라 1분 1초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런 긴장감을 가지고 어떻게 평생을 살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아까 말씀드렸던 최병수 씨는 위출혈 상태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그림 “Savage of night”를 해방광장에 걸기 위해 병원에서 링겔을 빼버리고 나와 버리셨습니다..ㅠ.ㅠ 뭐라 설명이 안되는군요.

후..그만 써야겠어요.
그래도 평안을 구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도제목은요,

1. 방금 출발한 1팀 5명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그들이 준비한 반전퍼포먼스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최병수 님의 건강(위출혈)이 이라크행에 어려움이 되지 않도록

2. 2팀의 비자진행이 속히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개입해 주시도록

3. 2팀은 1명을 제외하고는 이라크 경험이 없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자가 나온다면, 차를 예약하고, 물자를 구입하고, 국경을 통과하고, 숙소를 잡고 각기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고, 기회를 보아 1팀과 합류해서 마지막 반전 퍼포먼스를 함께 하고, 각자의 현장(휴먼쉴드 or IPT, 병원 등)으로 흩어졌다가, 개전되면 이라크의 한국대사관으로 피신하는 모든 과정에서 의견의 일치를 주시고, 무모한 열정을 부리는 것보다 앞으로를 위해 모두가 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4, 만일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요르단에서 난민구호 사업을 준비하며, 팔레스타인 난민캠프나 주변국을 돌보면서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도록

5. 이 모든 일에 정확한 상황판단을 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발견할 수 있도록, 두려워하지 않되 만용을 피하도록

6. 한국반전평화팀이 13일쯤으로 기획하고 있는 마지막 반전퍼포먼스가 이라크 주민들과 다른 나라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특히 15일 있을 반전시위에 도전을 줄 수 있도록.(지금 바그다드에선 모든 반전시위가 멈춘 상태입니다)

7. 이라크 안으로 전화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관공서 외에 호텔 등은 연결이 거의 안되는 상황입니다. 만일 입국한다면, 만나야 할 사람들(CPT)을 잘 만나서,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8. 며칠 전부터 두통이 심해지곤 하는데, 주님이 치료해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제가 아닌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할 수 있도록

9. 요르단 본부에 남아 있는 이들과 2팀 사람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간절히, 그리고 가능하면 모여서 기도해주세요….사랑합니다.

p.s 대사관에서 프리젠테이션했던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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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ole world is living inside Iraq.”

이미지 컷 – 지구에서 피가 흐르는 최 병수 님 그림

in Iraq , with the Iraqi , peace in Iraq we hope ..

■ Purpose of the activity

The United States’ explanation for invading Iraq is to expel the current Iraqi president Saddam Hussein and to disarm the deadly weapons in Iraq. But what lies beneath is the dirty need of Bush administration and its military. And big money holders wanting to win a bigger share of the Iraq oil resources. This war is nothing but a massive killing. Many anti-war activities are going on all over the world. The truth is already exposed to the world. There is no rightful reason for this war.
The harm and injury this war will cause to the innocent Iraq civilians especially to the women and the children of Iraq is inevitable.

Recently, the level of Bush administration’s warning on the North Korean nuclear problems continue to grow. U.S’s attack on Iraq will be a foreboding of another war in Korea. So we believe that the political condition of the Korean peninsular does not differ much from the conditions Iraq now faces. Based on this truth, we must try our best to stop all the war attempts of the United States. Our goal is to stop the war in Iraq. In case the war brakes out, we will give ourselves for salvation of the refugees.

■ The work of ‘ Iraq Peace Team of Korea ‘in Baghdad
-, 슬라이드

? Plans inside baghdad (한국 반전 평화팀 이라크 입국 후 활동계획)

1. Campaigns at the Thari square (해방광장 반전평화 캠페인)
▶ place : Thari square (해방광장)
▶ when : 3.12th – 15th (3월 12일 – 15일)
▶ other groups participating : IPT, peace activitists of Mexico (IPT, 국제친우회, 일본 시민조사단, 맥시코 평화활동가 등)
▶ program
? “nest of savage ” (“야만의 둥지”) – 이미지

-peace activist from all over the world has made a nest out of model of missiles , and are sending out a peace message to the world with the Iraqi children.
– set up a 6m *8.5m hanging picture at the Thari square.
? “oil gangster” (“오일캥스터”) – 이미지

A performance about Bush is selling out ‘peace’ for oil and the destruction do to it. (오일을 위해 평화를 파는 부시, 그로 인해 파괴되는 평화를 퍼포먼스를 통해 전한다.)

? putting up a peace pole with the children of Iraq (“아이들과 평화의 솟대 세우기“)
put up a peace pole with peace message ribbons tied on the pole with Iraqi children and peace activist (삼일동안 깍은 큰 솟대를 세우고 그 주위에 이라크의 아이들, 국제평화활동가들이 함께 반전 평화의 메시지를 리본에 적어 매단 작은 솟대들을 꽂아 평화의 솟대를 완성)

?
“the world is in Iraq” – making a map with the globe inside Iraq. (“이라크 안에 지구가 있다.” – 아이들과 함께 이라크 속에 세계가 담긴 지도 만들기)

? the witness of peace (평화의 증인)
we will become the witness of this war and will witness the massive killing and violence as a victim, being invaded not as a invader. (침략자가 아니라 침략당하는 자의 입장에서, 미국의 눈이 아니라 세계의 눈으로 이 전쟁을 기록하고 이 전쟁이 일으킬 폭력과 죽임을 기록해 세계에 전한다.)

people participating : Han, sang jin / You, eun ha / Bae, sang hyun

? Salvation (난민구호)

incase the war occurs we will take part in a refugee camp and will make refugee salvation programs. also we will continue further campaigns in Korea. (전쟁이 발발할 경우를 대비한 난민구호 캠프 및 난민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내 캠페인과 현지의 난민구호 캠프를 동시에 진행한다.)

? Demands (요청사항)

1. Issue of the Iraqi visa – 6 out of 14 members applying
(팀원들의 이라크 비자 발급 – 전체인원 14인 중 6인)
2. Right to evacuate from Iraq when we wish and safety
(전쟁 발발전 신변안전과 철수의 자유 보장)
3. long period visa for members who wish to stay till after the war with the Iraqi’s (전쟁 후 이라크 사람들과 함께 체류할 장기비자 –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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