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과 어나 선교사님 가정이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윌과 어나((WIll and Ana)  로웬 선교사님 가정이 2년 반 동안의 한국 사역을 마치고 지난 12월 14일 본국인 캐나다로 돌아갔습니다. 윌과 어나 선교사님은 캐나다 메노나이트 교회 선교부에서 파송을 받아 춘천의 예수촌교회를 거점으로 V-School, KAC와 은혜와 평화교회 등을 돕는 사역을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아기(수정-Ruby)가 태어났고 이제 막 돐을 지나서 아장 아장 걸을 정도로 예쁘게 자랐습니다. 윌과 어나 선교사님은 한국 아나뱁티스트 교회와 관련 단체들의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특히 아나뱁티스트 역사와 신학적 관점에서 바로 본 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윌 형제님은 KAC 온라인 도서관 데이타 베이스 구축 작업을 마무리 지었으며  어나 자매님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서 아나뱁티스트 찬송을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번역한 곡들을 한데로 모으는 작업들을 했습니다. 두 부부는 그로스뮨스터라는 뮤지컬을 직접 만들어서 16세기 아나뱁티스트 역사와 정황에 대한 소개를 극화해서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것은 개인의 은사와 비전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쓰이는 지에 대한 선례가 되고 있습니다.

윌 과 어나(루비) 선교사님 가정은  캐나다에서  돌아간 후 메노나이트 교회 목회를 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윌과 어나 (루비) 선교사님 가정을 돌보시고 한국에서의 사역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도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심고 일구는데 인도해주실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모든 만남과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샬롬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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