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 청년이 민들레 공동체로 파견을 갑니다 4월 10, 20122월 25, 2016KAC 콩고에서 온 YAMEN 참가자 오세 청년이 두 달(6/1-7/31)동안 경남 산청의 민들레공동체로 파견을 갑니다. 민들레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두 달간 민들레공동체에서의 생활이 끝나면 오세는 한 달후에 콩고로 돌아가게 됩니다. 얼마남지 않은 오세 청년의 한국에서의 생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