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9월 19일 김경중 형제가 “아나뱁티스트 교회의 역사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2009년 교회의 날 행사 주제는 “교회, 길을 찾다!” 였습니다.
발표한 내용을 소주제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초기 아나뱁티스트 지도자, 콘라드 그레벨의 교회에 대한 이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이 쉬워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들어간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작고 그 길이매우 좁아 그 곳을 찾는 사람은 적다” (마태복음 7: 13-14)
아나뱁티스트 교회의 특징
- 개혁교회
- 신자의 교회
- 자유교회
- 평화교회
16세기 종교개혁까지의 교회의 역사
16세기 교회의 길을 찾아 나선 사람들
16세기 종교개혁과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배경
- 아나뱁티스트 신앙의 의미
- 종교개혁에 대한 당대의 평가
- 국가교회 vs 자유교회
- 신자들을 위한 성인세레가 아나뱁티스트들에게 중요했던 이유
- 아나뱁티스트를 이단으로 몰고 간 결정적인 사건들
- 아나뱁티스트 순교자의 거울
아나뱁티즘(재세례신앙)의 특징 비교
- 카톨릭, 루터파, 캘빈주의, 아나뱁티스트
아나뱁티스트 교회의 비전–> 헤롤드 벤더
- 제자도
- 하나님 나라의 백성
- 예수를 믿음 –> 예수를 따름
- 믿음의 중심 –> 예수 그리스도
- 평화
- 비폭력, 사랑의 윤리
- 사역의 중심 –> 화해
- 공동체,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 삶의 중심 –> 공동체
박해받은 공동체
- 그리스도인의 순교역사
- 아나뱁티스트 순교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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