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생기를~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다.
어쩌면 아주 초보적이며 비기독교적인 질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란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의 질문은 어쩌면 질문을 던진 사람에게, 당신이 듣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되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해야할 한 가지 작업이 있다면
말하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임재가 생활 속에서 깃들어지도록 하는 일이다.
사실 매일의 삶 속에서 이것만 해결이 된다면 일은 아주 쉬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게시판.
KAC의 게시판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예수 정신이 깃들어 있다.
비록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방문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에게 잊혀진다해서 그것이 하나님에게도 잊혀진다는 말은 아니다.

그럼에도 게시판은 게시판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게시판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하지 않을까?

지난 1월 위니펙에서 있던 회의중에 게시판을 통한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 졌다.
몇몇 교회들은 서로를 링크해 놓고 있다.

KAC 게시판에도 조만간 각 교회들의 홈피가 링크 될 것 같다.
지금 작업중일 그 네트워크의 통로를 기다려 보며,
그리고 조만간 생기가 돌 이 게시판의 소생을 위하여
미리 김치국물을 마셔본다.

아~ 김치국물이여
아~ 흐르는 생수여…

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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