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순례하는 교회

16세기 아나뱁티스트 신자들은 아나뱁티스트 신앙을 고수했다는 이유로 국가 교회와 정부로부터 무수한 탄압과 박해를 받았다. 그들은 박해를 피해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었고 은밀한 장소에서 만나 예배를 드려야만 했다.   위 그림은 네덜란드 암스텔 강에서 아나뱁티스트 신자들이 배에서 예배 드리는 장면이다.  1569년 이 배에 탔던 Pieter Pietersze Bekjen 와 Willem Jansze는 아나뱁티스트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형 당했다.  잔 루이켄 (Jan Luyken: 1649-1712)   [소스 자세히 보기]
 
이들은 왜 죽음을 맞이하기 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과연 아나뱁티스트 신앙이란 무엇인가?  아나뱁티스트 신앙은 당시 국가교회 또는 오늘날 한국 교회가 추구했던 신앙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Advertisements